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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영업 해외영업은 같은것 같지만 다른 업무.
#해외영업
-미팅이 잦지 않고 대부분 메일링이나 줌(앱), 전화를 통해 업무가 진행되고 회사마다 다르겠지만 야근을 해야하는경우도 종종 있음
-LC등 무역서류들을 처리할줄 알아야함. IT계열(소프트웨어)의 경우 LC서류같은것들을 다룰필요 없으나 물류,제품들을 영업해야할경우 필수로 다룰줄 알아야함.
-국내처럼 즉각적 매출이 발생이 되지 않아 영업 채널을 구축하고 실질적으로 수주를 따기까지 국내영업보다 시간이 많이 걸림.
-해외영업의 경우 이직하기가 국내보다 수월함 LC등 수출입 업무만 할줄 알면 전문분야(기술적지식)을 필요치 않으면 어딜가나 비슷함.
-아무래도 해외영업이기에 국내영업처럼 이직해도 인적 네트워킹을 이어가기가 힘듬.(대부분 단가에 해외 업체들이 움직이기에 갖고있는 영업채널의 무게가 가벼움?)
#국내영업
-해외영업 대비 외근이 잦고 미팅도 잦음. 외국계 회사가 아닐 경우 대부분 국내 매출이 전체매출의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기에 매출에 대한 압박이 해외영업대비 높음.
-국내영업의 경우 해외영업보다 진입장벽이 낮기에 연봉이 해외영업보다 적은건 팩트. 물론 본인이 갖고있는 인맥? 영업채널을 계속 쌓고 이어갈수있다는 메리트가 있음. 나이가 들고 경력이 쌓이면 영업은 본인이 얼마나 많은 영업채널을 갖고있는지가 중요하기에 이러한 부분에 있어서는 해외보다 국내영업이 확실히.. 메리트 있는것 같음.(추가적으로 본인이 회사를 나와서 사업할때 도움을 많이 받을수있음)
국내영업을 하다 해외영업으로 옮길수 있음.
단, 경력을 인정해주는곳은 없음. 영업이라는 큰틀에서 보면 같으나, 엄연히 작성하는 양식이라던지 핸들링해야하는 업무가 다름.
국내영업 해외영업으로 넘어가는 케이스보다 해외영업에서 국내영업으로 넘어가는게 훨씬 수월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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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6.23 |
Q해외영업, 국내영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