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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확히 무슨일을 하고싶은지, 어디에 지원할껀지가 명확하다면 지원해보는게 좋을것 같습니다. 결국 인턴도 정규직지원을 위한단계지만 대부분 신입사원들이 두려움과 본인이 부족하지도 모를것같다라는 막연한 생각때문에 인턴쉽, 교환학생 및 다른사람들이 대부분 밟는 코스를 밟는데, 제생각은 일단 부딪혀 보는게 좋은것 같습니다. 실제로 기업은 다양한 경험을 한 지원자에게 가산점을 주는건 맞지만 그렇다고 그 경험이 합격과 직결되는건 아니죠. 결론은 플러스 요인이 되겠지만 합격의 필수여건은 아닙니다. 그 시간에 입사서류를 넣고 취직을 해서 실제 현장에서 발로뛰는게 나중을 위해서 더 도움이 됩니다. 누구나 사회에 첫발을 내딪는게 두렵고 불안하겠지만, 일단은 그 첫발을 내딪는 행위 자체가 중요한것이죠. 힘내십쇼. 그시기에 누구나 같은 고민을 하고, 불안해하며, 비슷한 생각을 하기에 주저 하고 포기합니다. 일단은 지원하면서 나에게 부족한건 뭘까를 생각하는게 피부에 와닺을 것입니다. 이상 꼰대의 한마디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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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3.02 |
Q대외활동경험이 없는데 취직가능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