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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직중 이직은 가능하면 좋겠지만 현실적으로 힘듭니다. 면접일에 연차를 딱딱 맞춰서 쓰는것이 어려울때도 많기 때문입니다. 퇴사하고 이직을 하더라도, 면접 등에서 잘 밝히면 괜찮습니다. 저같은 경우에는 왜 퇴사하고 직장을 알아보냐는 질문에, 현재 직장에서 좁아진 시야를 가지고 급하게 이직준비를 하면 오히려 저한테 마이너스일 것 같다. 휴식을하면서 다시 시야를 넓힌 후에 구직을 하는 것도 나에 대한 책임감이다라는 식으로 답변했습니다.
퇴직금으로 여행다니면서 천천히 준비하는 것도 저는 개인적으로 좋았습니다. 퇴직금으로 여행다니면서 이직 두번 성공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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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5.01 |
Q퇴사 후 이직준비가 그렇게 별로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