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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인사,노무,회계,총무 업무를 계속 하고는 있는데 늘 현타와요.
3년차면 현타의 시작입니다. 지원업무쪽은 매년 옵니다.
나는 열심히 하고있는데 성과가 보여지는 업무쪽은 상여다 휴가다 따로 챙겨주는데 지원업무는 없으면 아쉽고 있으면 당연하다라고 생각해요
연봉협상시점이면 정말.. 없던 애사심도 다 죽이고싶은심정입니다.
님께서 다른사람의 연봉을 알고있다면 더더욱..
업무를 바꿀까 란 생각도 많이 해요.
저는 이미 10년넘게 해서 화났다가 스스로 풀고 화났다가 스스로 풀고 하는데. 그전까지는 고민을 많이 했고, 요즘도 합니다.
님께서는 성과와 성취감을 느끼고 싶으시다면 다른 업무도 해보시는게 좋을수 있어요.
업종마다 틀리고 회사마다 틀려서 업무에 대한 만족도가 있으시다면 더 좋은 회사로 이직을 생각하시여 스펙을 쌓는것도 좋을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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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0.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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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3년 차, 인사총무 vs 영업부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