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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하나씩! 답변드립니다.
1. 업무량! 상당히! 많은건! 사실입니다.
사회초년생님이 쓴 글을 읽고나니! 제 첫 직장! 생활이 새록새록 생각나는 군요!
저도 그대와 같았으므로......
2. 하지만 나름 장점도 있습니다.
일이 많은 대신! 업무실력은! 쑥쑥향상되는건 사실이죠!
이직시! 도움도 됩니다.
3. 단지! 일 대비 임금 / 처우가 어떤지가? 쟁점 입니다.
업무가 과하더라도, 대우가 좋다거나!
재촉이 아닌! 독려 분위기라면, 참을만 하겠죠?
헌데! 글 내용을 보니! 그건 아닙니다.
입사한지 얼마나 됬는지 잘 모르겠습니다만!
일단! 상사와 심도있는 면담을 하십시오!
그리고! 톡! 깨놓고, 애로사항을 차분히 / 똑 부러지게 말하십시오.
4. 그럼! 이 회사를 다녀야 될지, 말아야 될지, 감이 옵니다.
제대로된! 회사라면! 업무분담을 다시 하던지?
사람을 더 뽑던지? 할 겁니다.
5. 사실! 회계 / 세무 / 인사업무는 직종 자체가, 사무실에 앉아 숫자 다루는 일이라! 골 아픕니다.
세금신고 기한도 엄수해야 되므로, 정확성 뿐만아니라!
적시성도 매우 중요한 자리이죠!
판단기준을 이렇게 세워보시죠!
일이 많고 적고가 아닌!
동료들이 같이 일 할만한! 사람인지? 아닌인지? 말입니다.
끝으로! 이말을 전하고 마칠까 합니다.
고민은 고민이되! 어쨌뜬 즐거운 주말왔으니! 충전 잘 하고,
월요일 아침 출근해! 면담부터 신청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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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6.11 |
Q경리회계쪽 선배님들 조언좀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