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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회계사무소에서 8개월 정도 일 하다가 얼마전에 퇴사를 했는데 취업을 또 해야 되잖아요.
근데 이력서를 쓸 때 8개월 경력이 있는것을 쓰는게 좋을까요? 아니면 신입이라고 써야 좋을까요?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그리고 제가 FAT 1급을 땄는데 TAT2급을 따고 들어가는게 좋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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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무법인 8개월 경력을 얘기하시는 거라면
이력서에 쓰시는게 좋을거 같습니다
취업하기전 여유가 되신다면
세무2급 취득하는게 좋다고 생각합니다2022-11-15 작성 -
신입 뽑는 곳들 중엔 경력을 1년 이하(어떤 곳은 3년이하..ㄷㄷㄷ)로 두는 중고신입 채용공고가 꽤 있더라고요. 신입은 관련된 인턴 경력이나 알바 경험도 써야 생신입과 차별화되는 상황이라서 쓰시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다만, 자신의 의지로 퇴사했다면 어떻게 면접관들에게 퇴사 사유를 납득 시킬 수 있을지 잘 생각하셔야 할 겁니다.(가치관 평가가 들어갑니다)
그리고 자격증은 100% 올인하지 말고 취업활동과 병행하세요. 어차피 신입은 입사하면 단순 전표입력부터 할 것 같은데 실무경험이 조금이나마 있는 상황에선 TAT자격증이 크게 영향은 없을 것 같네요. 면접 자리에선 계속 공부 중이라는 거 잘 피력하시고요.2022-11-09 작성 -
같은 계열로 입사지원하시는거면 쓰셔야 하지 않을까요?
8개월이면 짧은 기간이긴 하지만 안 쓰실 경우에는 공백기간이 되어버리니까요..
잘 생각해보시고 적합하게 이력서 쓰시고 입사지원 잘 하시길 바래요~화이팅입니다!2022-11-08 작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