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프랜차이즈 쑝쑝돈까스인 매장에서 본사직원들보다 더 잘했고 매출도 최고 매출에 배민 랭킹1위에 100개좀 넘는 매장 직영점 포함해서 상위권 매장으로 올렸고 제가 홀을 제외하고 다 맡아서 주방일을 했는데 처음 해본 요식업 프랜차이즈 해본 사장님은 계속되는 손해와 매출 저하 때문에 가게 개선 타 매장 과 동업 또는 폐업으로 계획 하시고 있었고 본사와에 계속되는 협의중에 결정 하셨는데 제가 예비군 훈련 때문에 본가에 내려가야는 상황이여서 사장님이 대타로 뛰신다고 했고 그런데 갑작스럽게 부모님 교통사고가 나셔서  사모님께  브레이크타임때까지말고 아침에 바로 내려가도될까요? 조심스럽게 물어보고 심지어 사장님깨서 일정 이나 뭐 있냐고도 물어봤습니다. 근데 사모님께서 갑자기 돌변하면서 그랬습니다. 봐주는게 한계가 있다고 대놓고 말했습니다. 매출도 그렇고 사장님 아픈것도 그렇고 이러면서 이야기 하고 집가서 연락 준다고 했습니다.  그런데 답변이 갑작스럽게 내일 부터 나오지말고 해고 통지서 써줄테니까 한달 치 월급 더 받고 다른직장을 구하래요. 그리고 또 안구해지면 복지공단에  실업 급여를 신청하래요. 참고로 일을 솔직히 거의 제가 다 하는수준인데  그만두기 이틀전부터 사모님태도가  나쁜겁니다  이렇게 하지말라 지적하고 여태 아무이상없는데 트집 잡고 저는 사모님이 돈까스 붇고 나가는건데 소스 안 부어서 이야기도 했는데 갑작스럽게 트집 잡으십니다. 카톡으로는 잘못해서  경영상 문제때문에 저랑 같이 계속 일 못한다고 하시는데 말이 다릅니다 앞에서는 봐주는게 한계라면서 카톡으로는 잘못한게아니라 경영상 위기라고 합니다. 제가 돈 때어먹는것도 아니고 매출도 올려주고 전매장중에 그렇게 인기없는 메뉴가 이 매장에는 엄청 제일 1등으로 상위권을 만들었는데 심지어 저는 그냥 직원입장입니다 본사 직원도 아니고 근데  프랜차이즈 쪽에서 물류 문제때문에 제가 팀장들이랑 싸우고 그랬어요. 그리고 이분들은 4대보험도 본사에서 강제로 시켜서 했데요 애초에 보험은 드는건데...그리고 제 월급도 꾸역꾸역 주셧다고 하네요 그러면서 사장님네는 막 대출하고 그래요 사장님 본인이 전에 용접 사장이여서 vip라고 저한테 대놓고 말하드라고요 그리고 솔직히 사장님네는 돈에 엄청 눈 멀어었어요. 서비스업에서 일하시면 안되는 수준이에요. 요식업계에서 돈만 생각하면서 장사 망하는거 다들 아시잖아요.  그래서 이런 사유때문에 전 갑작스럽게 1년 경력도 못쌓고 어이없게 다 해줬는데 퇴사 당했습니다. 그런데 제일 문제는 가게가 망하는게 아니라 공사를 하드라고요 제가 집에서 10분정도 걸려서  지나가다가 봤는데  돈까스 집을 반으로 나누고 카페를 만드는거 같았어요. 이 내용은 제가 일하고 있을때 제가 돈까스 배달로 가고 사장님이 카페나 이런거 해서 매출올린다고 이야기 했어요. 근데 이해가 안되는 부분은 해고통지서에 경영악화로 지속적인 가게 운영 불가하며 저한테 월급을 계속 못 주겠다 라는 통지서를 보냈는데 이부분을 제가 신고 하고싶습니다. 솔직히 사기잖아요. 사람 같고 장난치는거에요 이거는 어떻게 방법이 없을까요 이런분들은 요식업 그자체를 하면 안되요. 그리고 만약에 카페를 사모님만 운영안하고 하면 알바나 직원 쓰면  신고 해도되는거 아닌가요?  월급 못주니까 제가 퇴사 처리됬는데 화날거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