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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식품 품질쪽 선배님들의 도움이 필요합니다 ㅠㅠ

조회수 908 2022-04-22 수정

현재 25살 군필 22년도에 졸업한 남자입니다. 

스펙은 식가공기능사, 영양사면허증 이렇게 있고 대학은 지방 전문대에 학점은 4.12입니다.

식품 품질쪽으로 현재 중소기업 한곳에합격을 한 상태인데 중소에서 중견으로 가기가 정말 어렵다고 들어서 많이 고민을 하고있습니다. 

1. 지금 스펙으로 중견을 노릴수 있는지.

2. 중소회사 품질쪽으로 가서 배우며 경력 2년정도 쌓고 중견으로 가는개 좋은지.

3. 중소에 있는다면 이직을 위해 어떤 자격증, 산기 등을 취득 하면 좋을지

4. 그외에 선배님들께서 다른 루트가 있다면 조언해주시면감사하겠습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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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프로필 이미지 mentor0016367 품질관리자 / 22년차 Lv 1

    조언을 드릴 주재가 되는지는 모르겠지만, 젊은 후배들에게 도움이 되는 몇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저도 식품전공 학도로써 졸업하고 직장생활을 이어온지가 21년이 넘어갑니다. 학교 공부를 마치고 취업을 하는데 있어서, 기업들이 취업시장에서 요구하는 소위 말해서 스펙이라는 것을 갖추기 위해 정말이지 저도 노력했고, 지금도 현재진행형인거 같습니다. 근로자로써 살아가면서 뒤를 돌아보게 되는데요. 식품의 분야는 정말이지 바다보다도 넓어서 평생을 노력해도 모든 식품을 통달할 수는 없는 것 같습니다. 물론 모든 분야가 다 그렇겠지요. 해서, 목전에 취업이라는 생존을 두고 다투고 있는 벽천간두의 상황이지만, 눈을 감고 잠깐이나마 미래를 그려보시기 바랍니다. 어떤 식품이 내가 쭉 걸어 갈 분야인지도 고민이 필요합니다. 취업근로와 조건만 가지고 시작한 직장생활은 후에 되돌아 짚어가기에는 너무나 돌아갈수 없는 아득한 길이 될 수도 있기 때문입니다. 어떤 식품분야에 전문가로 성장할지도 고민하고, 그 꿈에 같이할 직장도 고려해야 합니다. 그러면, 중소, 중견,대기업이라는 수식어는 아무른 의미가 없을 수도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

    2022-04-22 작성
  • 능력만 있다면 이직은 얼마든지 가능
    단 젊을때 하세요

    나이 들이 이직은 능력이 있다고 무조건 되는것은 아님

    2022-04-26 작성
  • 프로필 이미지 mentor6101889 주차·주유원 / 13년차 Lv 1

    힘내세요

    2022-04-24 작성
  • 프로필 이미지 mentor0541276 매장관리자 / 7년차 Lv 5

    충분합니다 한 가지 일에 매진 하세요

    2022-04-24 작성
  • 프로필 이미지 mentor7653967 품질관리자 / 32년차 Lv 3

    요즘은 경력을 인정하고 우선함으로 취업한 회사에서 경험을 쌓은후 최종 목표로 한 회사로 이직하는 것도 좋을듯요...

    2022-04-22 작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