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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연봉협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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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안하고 후회해보느니 면접때나
회사에서 근로계약서 만들기전에
꼭 한번은 말해보세요
지금 입사전에 올리는 연봉을 몇달 지켜보고 올려주진
않을겁니다
일단 던져보고 되면 좋겠다 하는 마음으로 던지세여
가만히 있으면 아무것도 바뀌지 않아요2021-11-18 작성 -
바로는 쉽지 않을 듯 싶고 한달이라도 뭔가를 보여주고 재면담을 요청하셔야할 듯 합니다. 저 같은 경우는 2주하는거 보고 너무 적게 준거 같다며 바로 200만 올려줬는데... 인재상, 능력치 등 회사에서 놓치고 싶지 않다면 협상 가능성도 있다고 봅니다
2021-11-18 작성 -
아니요
희망연봉은 말그대로 희망사항일뿐 의미는 없습니다
단지 면접관과 면접진행시 나의 키워드와 업무능력 및 긍정적 태도가 먼저 선행되어져야 함이 올을 듯 싶습니다..
어차피 기록된 이력서 희망연봉을 이미 면접관은 숙지를 하고 있기때문에 희망연봉대로 진행하는 것이 좋습니다..
면접관도 이력서 확인 후 면접을 진행하는 것입니다
즉 우리회사에 적당한 기준의 인재임을 먼저 숙지했다는 의미입니다..
면접관은 절대 회사기준 바운드라인에서 벗어나지 않습니다..
체계적인 회사라면요.2021-11-18 수정 -
희망연봉은 이미 말한 상태에서
추가적인 100만원이 적은 금액은 아닙니다
첫번째 연봉협상때 그럴만한 이유로 측정되었을 것으로 생각 되고요
본인의 스펙으로 회사에 큰 이익성이 생긴다는걸 어필하실수 있다면 가능할꺼 같아요2021-11-18 작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