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업톡톡 세부메뉴

질문 상세 보기

Q 이직

조회수 292 2021-08-17 작성

안녕하세요 

저는 한국방송통신대학교 경영학과 3학년에 재학중에 있는 남자 입니다

제가 이직을 할까 생각중에 있습니다 일을 하면서 이직을 하고 싶다는 여러번 생각했습니다

갑자기 이직을 결심한것은 6월부터 이직을 생각하게 되었고 그렇게 생각을 하다가 갑자기 결정을 내리게 되었습니다

지금도 이직할 자리을 구하고 있습니다



내 프로필 > 북마크 에 추가되었습니다

현재 브라우저의 보안 설정에 따라 복사가 허용되지 않습니다.
아래 URL 주소를 드래그 후 Ctrl+C를 눌러 복사하시기 바랍니다.
닫기
후배에게 답변하기 입력
솔직하고 따뜻한 답변을 남겨주세요.
0 / 1,000
답변 2
  • 프로필 이미지 mentor1220989 회계담당자 / 19년차 Lv 5

    이직의 이유가 여러가지 있죠
    1. 미래의 희망
    - 이거 참 형용하기 힘듭니다. 미래가 없는 분야가 직종인지, 회사인지, 개인 직무인지, 아니면 두가지 이상이 혼용인지
    2. 적은 연봉
    - 현실적으로 많이 벽에 부딛힙니다. 특히 친구나 이직한 동료와 비교해서 좌절감을 느낄정도의 연봉차이는 극복이 힘듭니다
    3. 인간관계
    - 저 또한 이런 상황에 놓이고 때로는 극복하고 때로는 도망치듯 그만둔 적이 있습니다
    - 대부분 퇴직 사유가 이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4. 기타
    - 출퇴근이 힘들어서, 복지가 형편없어서, 회사가 부끄러워서, 직종이 마음에 안들어서 등등.....

    아마도 글 쓰신분께서는 스스로의 결심을 확고히 하기 위함과 도움을 요청하기 위함이실 겁니다

    일단 결심을 하셨다만 어떤 드라마 대사처럼 글 쓰신분의 결정이 정답입니다. 후회도 필요없고 뒤도 돌아볼 필요 없습니다

    글 쓰신분을 응원합니다. 다만, 도움이 필요하시다면 제 글에 댓글로 필요한 내용을 작성하시면 도와드리겠습니다

    잘 되실겁니다. 행복하십시요 ^^

    2021-08-17 작성
  • 프로필 이미지 mentor8590831 인바운드상담원 / 5년차 Lv 5

    안녕하세요.
    갑자기 결심하고 갑자기 결정하셨다고 하셨지만,
    질문자님 글에서 충분히 고민한 흔적이 느껴집니다.
    좋은 곳으로 이직하시길 바랍니다 :)

    2021-08-17 작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