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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일문과 재학생입니다. 구매자재파트, 무역사무 파트 직무고민중에 있습니다.

조회수 302 2021-07-11 작성

스펙은 학점3.3  jlpt n2 (160점), toeic 850대이고, n1 준비중에 있습니다. (현재3학년)


구매자재파트와 무역사무 파트 이렇게 2가지 직무에 끌립니다.


그중에서 구매자재파트에 대한것은 문외한이라서 질문 드립니다.


1. 구매/자재파트 중 어학쪽연관은 어디에 더 중점이 되어있나요?


2. 제가 가진것은 어학관련 뿐인데, 구매 , 자재 중 어떤 자격증을 따야 취업에 유리할까요?


3. 각 직무에 있어서, 가장 힘든 점은 무엇인가요? (인간관계, 갑을관계, 등등등...)


알을 깨고 나오는 병아리처럼 저도 각기다른 업무에 종사하시는 직무 선배님들의 따뜻한 조언과 현실적인 말씀이 필요합니다!

알려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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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 4
  • 프로필 이미지 mentor7659381 구매관리자 / 16년차 Lv 2

    저라면 일본관련 업체등 외국계 관련 회사 구매파트로 갈것 같아요.
    구매를 하다보면 깊게는 아니더라도 무역관련 업무를 수행하게 되구요. 그게 외국계 회사라면 차후 스펙에 많은 도움이 될겁니다.
    또한 첫 직장이 가장 중요합니다.
    어떠한 회사 규모에서 어떠한 직장문화 그리고 어떠한 직장상사들과 일하고 배우는지에 따라 나에게 끼치는 영향이 크죠 해서 첫 직장이 앞으로 사회생활의 8할을 결정한다고 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제가 생각하기론

    1. 어학관련쪽은 당연히 구매파트입니다. 구매는 회사에 필요한 물품을 구매하다보니 국내든 해외든 알아볼 일이 많지만 자재는 그렇게 구매를 통해 입고된 물품을 관리하는 역할이다보니 구매와 자재가 나눠져 있다면 구매파트가 연관성이 큽니다.

    2.자격증은... 사실 그닥 필요가 없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CPSM, CSSP, KPM 있으면 취업하는데 도움은 되겠지만 그리 많은 포지션을 차지하는건 아니에요. 돈도 많이 들구요.
    그보다 실질적인 업무에 필요한 비지니스영어나 일본어 중국어등등 그리고 엑셀활용자격증, 통계학 관련자격증은 도움이 많이 될것 같습니다

    2021-07-12 작성
  • 프로필 이미지 mentor5192481 6년차 Lv 1

    하필 구매 물류 무역 SCM 업계 제일 힘든 시기에...
    저는 개인적으로 비추하고 싶네요...

    2021-07-12 작성
  • 프로필 이미지 mentor6260896 구매관리자 / 19년차 Lv 2

    1. 어학쪽은 관련 업체가 주로 구매를 어디서 하느냐에 따라 다릅니다. 그래도 보통 무역영어를 많이 쓰니..영어는 시본으로 하겠지요.
    스킬이 아주 많이 필요한건 아닙니다.
    2. 구매자격증은 네이버 카페에가셔서 구먀관련 카페ㅜ가입하면 공부하는데가 있더라고요. 보통 CPMS를 많이 따는데 취업 할때 빼곤 쓸일이 그닥 없어요.. 보통 생활화 되어 있어서..
    3. 요즘 영 한분들은 인간관계 갑을 관계 않따지고 그냥 편하게 쉽게 일하는데를 찾던데요.. 그런일이 많지는 않지요.. ?
    인간관계나 갑을 관계 요즘 없다는 말입니다. 맘에 읺들면 바로 퇴사 하던데요.

    2021-07-12 작성
  • 프로필 이미지 반쪽요리인 구매관리자 / 13년차 Lv 5

    무역사무
    고민할필 없다고봄

    2021-07-11 작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