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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MD 인턴 중도 하차 후, 나에게 적합한 직무 찾기
조회수
309
2021-06-27 작성
안녕하세요, 올해 2월 졸업 후 5월부터 현재까지 모 스타트업에서 MD인턴 중인 28살 남자입니다.
제 고민은 현 직무가 너무 맞지 않아, 인턴을 중도 하차하고(3달 계약직 中 2달 채우고 나가기) 제게 맞는 직군을 찾은 후 재취업 하려는 것입니다.
이 때, 질문드리고 싶은게
1) 인턴 중도 하차를 경력으로 작성할 시, 오히려 안 좋은 쪽으로 작용할 수 있다 (ex) 끈기가 없다...)는 이야기를 주변에서 들어 실제로 그러한지 묻고 싶습니다.
2) 제게 맞는 직무(100%맞지 않더라도 성향에 맞는... 아니, 최소한 참고 버틸 수 있을만한)를 찾기 위해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취업 성공 패키지라는 지원 제도를 신청해보긴 했는데, 딱히 효용이 있다고 느끼지 못했습니다.
제 친구 중에는 사설 컨설팅을 받은 경우도 있던데, 선배님들은 어떻게 하셨는지 궁금합니다.
제 고민은 현 직무가 너무 맞지 않아, 인턴을 중도 하차하고(3달 계약직 中 2달 채우고 나가기) 제게 맞는 직군을 찾은 후 재취업 하려는 것입니다.
이 때, 질문드리고 싶은게
1) 인턴 중도 하차를 경력으로 작성할 시, 오히려 안 좋은 쪽으로 작용할 수 있다 (ex) 끈기가 없다...)는 이야기를 주변에서 들어 실제로 그러한지 묻고 싶습니다.
2) 제게 맞는 직무(100%맞지 않더라도 성향에 맞는... 아니, 최소한 참고 버틸 수 있을만한)를 찾기 위해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취업 성공 패키지라는 지원 제도를 신청해보긴 했는데, 딱히 효용이 있다고 느끼지 못했습니다.
제 친구 중에는 사설 컨설팅을 받은 경우도 있던데, 선배님들은 어떻게 하셨는지 궁금합니다.
답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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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ntor9215955
Lv 5
1) 도중에 하차하는 경우에는 무조건 질문이 나올 수 밖에 없습니다. 기간을 채우지 못하고 나오는 문제가
면접 보는 회사에서도 일어날 수 있다고 생각하니까요. 다만 본인이 정말 뜻이 있고 다른 길을 찾아야곘다고
생각했기에 나왔다 라고 한다면 크게 감점요소는 되지 않을 것 같습니다.
2) 본인에게 맞는 직무는 사실 겪어보시는 게 제일 정확하긴 한데요. 그것 말고도
전공수업에서 맞았던 부분이나 이런 일을 하면 좋을 것 같다라는 개인적 선호도 중요합니다.2021-06-27 작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