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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제가 이상한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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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가 어려워서 그래요~~ 그리고 지원 하는사람도 많고 하니. 그리고 지금은 또 비수기라.. 너무 스트레스 받지마지고
계속 지원하세요 그럼 좋은 결과 있을겁니다.2021-06-27 작성 -
요즘 어려운 가운데 돌파구가 없어 고민이지요 또한 불안정한 이때가 좋은 기회 이며 전공은 나중 졸업후 쓰심되구요 이력문제입니다 알바나 연력을 잘정리후 쓰세요 업체에 들어가면 최선을다하겠다 어필하면 남과 다른 답이 있을겁니다 감사합니다
2021-06-24 작성 -
이력서 자체에 문제가있을수도있습니다
학교에 취업진흥원에 가서 이력서 수정해달라고 해보세요 자기소개서를 조금만 고치더라도 연락이 오는경우가 많이있습니다2021-06-21 작성 -
이력서를 대기업만 고집했으면 주의를 돌려 강소기업도 찾아보는것도 괜찮을것 같네요
중소기업은 인원부족으로 허덕이고 있습니다
중소기업중에도 유망한 기업도 많습니다
그리고 중소기업만의 장점도 많습니다 이점 참고하시면 좋을것 같네요2021-06-19 작성 -
그냥 버티시면 됩니다. 저는 코로나 이전 2011년에 1년동안 그랬습니다 근데 버티다보니 12년에 취업했습니다. .
대신 구직활동 꾸준히하시고 노동부 주최하는 취업프로그램 참가하시고 여러활동을 하셔요 취미도 좋고 공부도 좋고 견문을 쌓을수 있는 활동이요 ~ 막상 취업하고 직장생활하면 개인 자유시간 1도 없습니다 어찌보면 지금을 즐기시면서 지혜롭게 해쳐나가셔요~2021-06-19 작성 -
안녕하세요.
코로나가 길어지면서 1년을 그냥 허무하게 보낸 사람들이 많은 것 같습니다.
저도 그 사람 중 한 명이구요.
우선 공부는 아닌 것 같다고 결정하셨으면 자퇴를 하시지 왜 휴학을 하셨는지 모르겠습니다.
회사 입장에서는 휴학생이면 다시 학교로 돌아갈 사람으로 보겠죠.
확실하게 하고 싶은 일이 없으시면 학교라도 졸업하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꼭 전공을 살리지 않는다고 해도 입사지원 시 대졸만 채용하는 곳이 있습니다.
이력서 작성해보셔서 아시겠지만 고졸보다는 대졸, 선택의 폭이 넓습니다.
당장은 8개월의 시간이 아깝지만 인생에서 8개월은 그리 길지 않은 시간입니다.
저는 요즘 오랜만에 방학을 맞은 기분으로 살고 있습니다.
마음 편하게 가지시고 천천히 진로에 대해 고민해보세요.
코로나가 진정되고, 백신접종이 끝나면 채용시장도 다시 좋아지겠죠.2021-06-18 작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