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업톡톡 세부메뉴

질문 상세 보기

500

Q 현재 26살이고 요리에대한 걱정이 많아졌을때..

조회수 237 2021-05-09 작성
저는 26살입니다. 현재는 잠시 일을 쉬는중이구요. 제가 군대경력포함하면 요리를 4년정도 했습니다. 그런데 제가 요리를 좋아서 시작했고 일을 하면서도 힘들어도 참아 냈습니다. 그런데 점점 시간이가면 갈수록 힘들어지고 그래서 잠시쉬며 다른직업을 해보았는데 그일이 잘 안맞는지 다시 요리로 돌아오긴했습니다. 그런데 선배님들도 알다시피 요리가 워라밸이 어딨고 주말이 어딨습니까..다른 직종의 일을 하다보니 남들쉬는 날 쉬고 심지어 4일 근무하는곳도 있는것을 보고 다시 요리를 하려니 걱정이 되더라구요..요리를 좋아는하지만 이젠 다른직업을 알아봐야하는건지...너무 고민이됩니다..

내 프로필 > 북마크 에 추가되었습니다

현재 브라우저의 보안 설정에 따라 복사가 허용되지 않습니다.
아래 URL 주소를 드래그 후 Ctrl+C를 눌러 복사하시기 바랍니다.
닫기
후배에게 답변하기 입력
솔직하고 따뜻한 답변을 남겨주세요.
0 / 1,000
답변 2
  • 프로필 이미지 mentor4769912 요리사 / 5년차 Lv 3

    밑에분 말씀에 동감합니다. 어떤일이든 시작한지 얼마안됬으면 다힘듭니다. 분명히 다른 일자리 찾아도 이거는 뭐땨문에 힘들다.라고 다른일을 찾아볼수 있습니다. 밑기반을 튼튼히 만들어 개발이나 바이저등으로 빠질수 있습니다. 열심히하시면 다돌아옵니다

    2021-05-10 작성
  • 남들 쉴 때 같이 쉬고 남들 일할 때 같이 일하는 것을 원하시는 것 같습니다.
    야망이 있으시면 당장은 소위 말하는 `워라밸`은 나중에 찾으셔야 하고, 야망 그런 거 잘 모르겠고 그냥 밥 벌어 먹을 만큼만 벌면서 살고 싶다라고 하시면 적당히 편한 곳 찾아서 가시면 됩니다. 회사나 직무가 중요한 게 아닙니다.

    2021-05-09 수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