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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신입 1달만에 이직
보통 이럴때 솔직히 말하고 이직을 하시는지 아니면 회사와 맞지 않은거 같다고 말하고 나오는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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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와 맞지 않아 이직한다고 말하는 것보다는 솔직하게 생각지도 않게 괜찮은 기업에서 좋은 제안으로 입사제의가 들어왔다. 고민 많이 했고 이직을 결정할 수 밖에 없는 점에 대해 정중하게 말씀드리면 될 것 같습니다.
2021-05-09 작성 -
다른곳에서 더 좋은 조건을 제시해서 간다고 말하셔도 됩니다.
어차피 현재 회사는 그 연봉을 못맞춰줄거니 붙잡지 않습니다~~
화이팅~!2021-05-06 작성 -
동종업계라면.. 되도록 좋게좋게 사정이 생겨서 못하게되었다고 하고 해어지는게 좋아요..
나중에 마주쳤을때.. 혹은 대표들끼리는 알고 지내거나 하는 경우도 종종 있어서..2021-05-03 작성 -
솔직히 말하셔도 됩니다.좋은기회가 생겼다고 회사에서 붙잡으면 지금 갈 회사 연봉을 제시하세요 그럼 내가 정하지 않아도 자연스럽게 시간이 해결해줍니다. 지금회사가 연봉빼고 다맘에 든다면 위에 방법으로 잘 얘기해 보세요.
2021-05-03 작성 -
다들 보통 원서를 한군데만 쓰지는 않죠. 이미 입사한 후에 더 가고 싶은 회사에서 연락이 오는 경우도 많습니다. 비슷한 시기에 면접을 봐서 여기만 합격하고 다른 곳에서는 연락이 없어서 떨어진 줄 알았는데, 지금 최종합격 연락이 왔다고 하면 됩니다. 신규 사원들 중에서도 신입사원은 입사 후에도 이직률이 엄청납니다. 다들 어느정도 감안은 하고 있습니다. 큰 잘못 하시는 것 아니니 정 신경쓰이시면 다른 이유때문이라고 해도 되고, 어떻게 말씀하셔도 괜찮습니다. 어차피 그 회사도 여러 사람들 중에서 비교해서 당신을 채용한 것이고, 당신도 합격한 회사 중에서 더 마음에 드는 곳에 가는 것 뿐이니, 같은 입장입니다. 다만 한달 동안 일하고 뽑아준 정을 생각해서 솔직하게 말하면, 회사 입장에서는 신입사원이 이직하는 사유에 대한 인사이트가 쌓일 수는 있겠죠. 정확한 상황을 설명하시면, 오히려 더 좋은 조건을 제시할 수도 있고요. 상대방의 인지수준에 따라 어떻게 나올지는 알 수 없으니, 보고 판단하시면 됩니다.
2021-05-02 수정 -
관계없습니다.. 귀하께서 더 좋은 회사를 알아보며 재직중인 회사를 평가하듯이.. 다른 많은 사람들도 이미 그와 유사한 행위들을 해왔기에 회사 / 상사는 화는 나고 안타깝지만 그 상황에 익숙합니다.
2021-05-01 작성 -
입사한지 얼마안됐으니 그냥 회사와 맞지않는거 같다고 하세요. 솔직하게 말하는건 좋지만 괜히 이미지만 더 안좋아집니다
2021-05-01 작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