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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재직 중 이직 시 경력 없다고 해도 되나요?
면접 볼 때 입사했다고 말 안하면 불이익이 있을까요?
주변에서는 인턴, 알바 라고 말해도 모른다고 하는데
말하는게 좋을까요, 말 안하는게 좋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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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이익 없습니다. 한달은 경력으로도 잘 안봐줍니다. 잦은이직은 불호일 수도 있으니 따로 말하지 않아도 될 듯하네오
2021-04-29 작성 -
말하지 않는게 좋겠습니다. 잦은이직과 짧은 근무는 회사에서 고용할 수없는 사유중 가장 중요한 핵심내용입니다.
2021-04-16 작성 -
회사에 따라 경력 확인을 위해 건강,고용보험 가입 히스토리 서류를 요청 할 수 있습니다.
그럼 다 나와요...
한달 만에 퇴사하신 이유가 명확하다면 이력서에는 넣지 않더라도 면접시에 구두로 라도 말씀드리는게 좋을 것 같은데요
짧은 경력이 자주 있다면 문제가 될 수 있지만 한번 정도는 괜찮을듯2021-04-15 작성 -
굳이 물어보지 않으면 답변을 할 필요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짧은 경력이다보니 자주 옮길수도 있다라는 생각을 비출수도 있기 때문에 되도록이면 말씀을 하지않으시는게 좋을것 같습니다.2021-04-15 작성 -
지원하려는 회사의 직무에 도움이 될 경험을 재직중인 회사의 경험으로 이야기할 수 있다면 이야기하시는게 좋고, 아니라면 본인이 선택하시면 됩니다. 자주 이직하는 사람들을 보통 싫어하는데, 최근에는 워낙 이런 경우들이 많아서 좀 적응하는 경향이 있어요.
2021-04-15 작성 -
물어보지 않으면 말안하셔도 됩니다.
이력에 썻다면 이유를 잘 준비하세요!
한달이 안되어 이직은 좋아보이지 않습니다.2021-04-15 작성 -
많이 힘드신가봐요ㅠㅠ 한달만에 이직준비 중이시면..저도 그랬어요...지금은 제가 힘든부분 말씀드리고 개선되어 그냥저냥 다니는 중입니다ㅎㅎㅎ 말씀하지마시고, 혹시나 공백기간에 뭐했냐고 여쭤보시면 그때 알바로 잠깐 관련업무를 했었다고 말씀하세요~ 그게 더 좋게 포장 될거에요!! 꼭 이직 성공하셨으면 좋겠습니다!!
2021-04-15 작성 -
타당한 사유가 아니라면 굳이 말 않는게 좋을 듯 하네요.
잘못 말하면 근성 없는 사람으로 인식될 수 있으니까요.2021-04-15 작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