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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데코르테 파견계약직 문의드립니다.
26살이고 첫 취업인데 괜찮을까요? 7개월 근무 후 다시 신입으로 입사 지원하면 시간 낭비일까요.. 조언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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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시간낭비라 생각해요~파견직으로 근무하다보면 계속 파견만 가요....정규직 전환 안돼요...계약기한도 자기들이 필요한만큼 늘렸다 줄였다 할거구요 최대 2년쓰고 우리는 무조건 나와야해요...파견계약직은 진짜 단순한 일만 하는데..남는시간에 자기공부하면 좋긴한데 그게 생각만큼 잘 안되구요...눈치보이구...알게모르게 어차피 우리는 있다가 갈사람이리 생각하세요...그냥 처음부터 파견을 끼지않고 신입사원으로 들어가시는걸 추천드려요..그리고 파견직으로 근무하는 경우는 나이가 아직은 어려서 괜찮다고 생각할 수 있지만...나중에는 나이때문에 지원이 막히는 경우도 있구여...26살이면 마지노선일수도...기업에따라 다르지만..대부분 20대초반이 거의 합격하구여~20대후반이되면 그때 신입사원 자리 찾을려면 늦어요!!!!한살이라도 어릴때 정규직 신입사원으로 들어가는게 좋을거같아요!!
2021-03-17 작성 -
7개월이면 퇴직금도 못받습니다
파견직보단 일반 정규직 신입사원을 꼭 가세요
까다롭게 고를 필요는 없지만 거를 것은 기준을 잡고
첫직장을 선택하세요!! 첫경력이 나중 이직의 기준점입니다2021-03-17 작성 -
파견직은.. 단순 반복적인 업무 또는 일시적인 업무를 주로하기에 경력상 도움이 되는 일은 아닙니다. 또한, 개인의 역량이 뛰어나더라도 계약 종료 시점에 회사의 결정에 따라 계약이 종료될 수 있으니.. 가능하면 하지 마시고, 어쩔수 없다면 입사 후 본인 목표대비 부족한 경험을 쌓아 최대한 빨리 이직하시는게 좋습니다.
2021-03-17 작성 -
시간낭비입니다. 아웃소싱으로 연계되지않는 그냥 일반 신입사원 회사로 가시는걸 추천 드립니다
7개월이라는건 계약직으로 근무했다가 정규직으로 전환한다는 얘기라 정규직으로 전환되었을때 7개월동안 근무한건 소속이 바뀌기 때문에 퇴직금 받을때 포함이되질 않습니다 본인이 생각하기에 배울점이 많은 회사라면 7개월에 시간을 소비하는것도 나쁘진 않습니다 현명하게 생각하고 판단하시길^^2021-03-16 작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