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ntor8585675 온라인마케터 / 17년차 Lv 4

어떤 직업을 갖고 싶은지 충분히 고민 하셨나요?
그냥 뽑힐 것 같은 곳에 지원하지 마시고 그래도 하고 싶은 일에 지원 해보세요.
카드사 일을 하고 싶으신거면 고민하지 말고 석달 다녀보세요. 그때 다시 고민해도 됩니다.
2년 계약직도 경력이 되고 도움이 됩니다. 다만 채용대행업체는 고민을 더 해보셔요.
구조를 알면 다니기 싫어 질 수 있어요.

mentor8445879 MD / 4년차 / 11학번 Lv 2

나이어리면 큰 회사에서 경험해봐도 나쁘지 않다고 봐요. 다만 정규직이랑 급여차이/업무차이있고 복지도 많이다릅니다.
좌절감도 클거에요. 그치만 중소기업 회사일수록 복지도 다르고 야근강요, 같은 급여에 전혀 다른 업무강도로 빨리 나가떨어질수도있어요. 양면이있어요. 확실히 큰 회사에 다닐 수록 복지가 다르고 다들 마음의 여유도 다릅니다. 물경력이 될수도있으니 잘 판단하세요~

mentor7122680 이벤트·웨딩플래너 / 11년차 Lv 4

정규직과 같이 일하는 업무면 정규직사람들이 차별하는 경우도 있지만..현대카드사는 계약직이 많아서 차별은 별로 없을것 같습니다..
따로 기간이 정해져 있지 않으면,
1년, 1년후 문제 없으면 연장1년 총 2년까지 근무 할수 있을껍니다. 정확한 기간은 따로 문의하셔야 할껍니다.
2년근무후 실업급여 가능하며 퇴직금도 줍니다.

mentor3577410 온라인마케터 / 1년차 Lv 1

제가듣기로는 직원들 안에서 알아서 좀 무시?한다는것이 있다 들었어욤ㅎ 아닐수도 있고요

mentor8257320 경호·경비 / 17년차 Lv 1

좋고, 않좋고의 문제가 아니라, 근무의 지속성이 문제 입니다.
꾸준히 일을 할 수있는지,없는지 가 문제 핵심입니다.
지속성에따라 내 삶의 계획을 수립할 수 있을 것입니다.
급한 마음에 아무일이나 하지말고 본인이 원하는 분야의 경력을 쌓길 바랍니다.

mentor3908069 통번역사 / 4년차 Lv 2

파견직을 가시더라도 현장을 더 많이 보고 업무로 부터 실질적인 경력을 쌓을 수 있는 곳으로 가시길 추천드립니다.
단순 업무의 경력은 시간만 흘러갈뿐 아무런 도움이 안됩니다.

mentor5983626 3년차 / 88학번 Lv 4

급여가 최저 임금이고 경력이 쌓여도 최처 임금에
비례해서 인상된다고 보시면 됩니다
그리고 식대 같은 경우도 급여에 포함된 경우가
많습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비추합니다

mentor5562640 포토그래퍼 / 7년차 Lv 2

나쁜건 아니지만 혜택을 많이 받으실 수 없습니다.
혹시 일반 하청의 파견만 합격했다면 거기 가셔서 밑에 분들처럼 이직을 꼭 추천드립니다.

mentor2935781 사무보조 / 4년차 Lv 1

경험상 파견직의 경우 파견가는 업체의 정규직이 아니라서 월급이나 휴가 상여등의 조건이 다릅니다. (때문에 직장내에서 차별대우 받는걸 많이 봤어요)

일도 전문적이기보다는 단순업무 위주로 하기때문에 일 하면서 다른 자격증 같은걸 공부하셔서 더 나은 직장으로 옮기시는거 추천드려요!

mentor1903511 화학엔지니어 / 32년차 Lv 5

파견직은 일반적으로 대기업에서 계약직의 비정규직 문제를 해결하고 노동시장의 고용유연성을 높이기 위하여 활용하는 직책으로 일반적으로 파견인력회사에 소속되어 단순 반복적인 업무를 수행합니다.
따라서 채용시장에서는 단순업무를 수행하였으므로 전문성에 대한 경력으로는 인정하지 않는 경향이 있으나, 현재와 같이 취업이 안되는 상황에서 파견직이라도 대기업의 근무경험에는 도움이 되므로 근무하면서 자격증이나 전문적인 공부를 하여 정직으로 이직하시는 것이 바람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