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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후배님 많이 힘드실 시기시네요~
제가 생각하는 취업활동에서 가장 중요한 점은 바로 본인에 맞는 직무 찾기와 직무에 맞는 경험이라고 생각합니다.
저도 많은 회사를 다니면서 느끼는 거지만
본인이 지원하고 싶은 회사와 본인이 하고 싶은 직무에 대한 이해도가 떨어진다면 그건 아마도 면접관들에게도 바로 보이는 감점 포인트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우선 본인이 가장 가보고 싶은 직무가 있다면 실제로 아르바이트나 인턴을 통해 판단을 해보는게 좋다고 생각합니다.
최근에 많은 분들이 취직하고도 바로 그만두는 이유가 바로 직무에 대한 불만이 있다는 점도 있습니다.
본인이 아르바이트나 인턴을 통해 실제로 경험을 해보시고 관련 담당자나 사수분에게 실제로 필요한 정보를 얻는게 현명하다고 생각됩니다.
저도 실제로 관련 아르바이트를 하면서 필요한 정보를 얻고 취업 활동을 한결과 합격한 일이 많기 때문에 무분별한 자격증과 대외활동은 무의미 하다고 생각합니다.
혹시 더 질문이나 고민 사항이 있으시다면 또 질문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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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6.29 |
Q첫 이력서, 어떻게 써야할지 막막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