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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견계약직을 하면서 내년 상반기 공채를 노려볼까 합니다

조회수 173 2023-12-16 수정

안녕하세요 올해 하반기쯤 석사를 자퇴하고 취준을 시작한 취린이입니다. 

일단 내년 상반기 대기업 공채까지 3개월정도 남아있는데, 저같은 경우 직무관련 경험이나 (생산관리 노리고 있습니다) 스펙이 아예 없어서 

이 3개월 안에 최대한 인턴 등의 직무경험을 해보고자 회사들에 지원을 했습니다.

하지만 생산관리쪽 인턴같은 경우 많이 있지도 않을 뿐더러 SCM 쪽 인턴 면접을 몇번 봤으나 모두 떨어지고,

현재 의류쪽 생산관리 파견계약직만 붙은 상태입니다... 근무는 다음주부터입니다. (내년 공채 산업군은 반도체 혹은 자동차부품입니다.)


하지만 계약기간은 1년이구요, 원래 계획은 3개월정도 다니다 퇴사 후 공채 취준 올인이었는데, 이 같은 경우 

`계약기간 만료가 아닌 중도퇴사` 이기 때문에 이력서에 기입하기가 정말 애매해진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계약직을 그만두지 않고 계속 다니면서 내년 공채에 도전할 생각인데요, 

제가 궁금한 건 이같은 경우에 


1. 이력서에 `2023.12 ~ 재직중` 이렇게 기입을 해야하나요?

2. 그리고 계약직을 시작으로 얼마 다니지도 않고 바로 공채를 준비하는 모습이, 대기업 입장에서 안 좋게 보일까요?


정말 너무 고민이 됩니다.... 의견들 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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