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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이직준비
이직준비를 하고있는데요 아직도 하고싶은거랑_직업상담사 하면좋은거_회계에서 갈등이 됩니다
급여부분도 좀차이가 나는 것같아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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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둘 중 하나 딱 고르기 어렵다면 질문자님께서 좀 더 잘 할수 있는 것(성과를 낼 수 있는 것)으로 커리어를 쌓아가면서 좋아하는 것을 병행해서 준비하는 것이 베스트 입니다
어떤일을 해도 좋아하는 것을 배우고자 하는 의지가 있다면 직장 다니고 잠을 줄여서라도 하더라고요
돈이 주는 안정감과 경력은 혹시라도 내가 다른길을 시도해보다가 아니라는 생각이 들었을 때 약간의 보험이 되더라고요2023-12-08 작성 -
안녕하세요.
결국 돌고 돌아 하고 싶었던 것에 한번쯤 한쪽발이라도 담그게 됩니다..
먼저 해보는 것도 좋다고 생각합니다. 하고 싶었던 일이 해보면 생각했던 거랑 다른 경우도 많거든요.
딱 맞아 떨어지면 좋은 거고요.
그리고 언제든 돌아갈 수 있는 곳도 만들어두면 좋을 것 같습니다. 아주 작은 디딤돌이라도 만들어두면 조금은 덜 불안하게 하고 싶은일을 해 볼 수 있을거에요.2023-12-12 작성 -
제가 퇴사 고민 할 때
어느 책에서인지 잘 모르지만
그 문구가 젤 맘에 들었습니다.
현재 직장이 나에게 좋은 10가지.
현재 직장이 싫은 10가지.
둘 중 싫은 쪽이
더 많아서 잡코리아보며
내가 이직 할 때 필요한 커리어 중
뭔가 부족한 것이 있다면
스팩 쌓고
현직장 급여협상 때
딜 해보고 이직했습니다.
벌써 10년전 이야기네요.
현재 직장도 5년차인데..
슬슬 잡코리아 구경하는 거 보니
또 싫어지나 봅니다..
심사숙고 하시기 바랍니다.
화이팅!2023-12-08 작성 -
하면 좋은게 지금까지 하던 일을 말하는걸까요?
언젠가... 또 다시 돌아갈수 있는 일이니 전 하고 싶은 일을 해볼것 같아요
더... 나이가 차기전에 말이죠 ..ㅠㅠ2023-12-08 작성 -
하고 싶은걸 하면 좋은걸로 만들면 좋지 베스트가 됬지만
둘다 할수 없다면 하고 싶은걸 추천합니다.
회계가 나쁘다기 보다 하고 싶은건 스스로 발전해가며 나가는게 자발적인데 하면 좋은건 이 자발적이 마음에서 나오는거부터 힘들수도 있거든요.2023-12-08 작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