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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연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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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면접시 희망 면봉 물어보거나 잡 오퍼 보내기 전 회사에서 연봉 협상 할 겁니다.
본인 연봉도 모르는데 근로 계약서 쓴다는거는 말도 안되죠..
최소한 구두라도 연봉 애기 해줄껍니다. 그때까지도 말 안해주고 근로계약서 쓰자고 하면 그냥 다른데 가시면 됩니다.2022-06-13 작성 -
무슨호텔인지 면접때 연봉 얘기를 해주는게 맞는거죠. 채용공고에 따로 게시된게 없다면 신입이면 신입은 얼마다 라고 말하고 경력직이면 이정도 경력이면 직급을 어떤걸로 들어갈수 있는데 우리는 이 직급에 얼마주고 있다 그렇게 말해주는게 당연한 겁니다. 연봉 협상을 따로 한다는건 일단 면접에서는 보고 뽑을지 안뽑을지에 초점을 두는곳인거 같네요. 채용한다면 그쪽에서 논의 후 어느정도 직급이 적당하겠다 라고 판단하고 그걸로 계약을 한다는건데 짧은 글로만 봐서는 나이 많은분은 아닌거 같고 신입이나 1~2년차정도로 느껴지는데 신입 월급 줄 가능성이 큽니다. 경력직이 이직하면 보통 동급의 직급이나 올려서 이직하는게 맞는거 겠지만 외식업은 보통 깍여서 들어갑니다. 직책이 있는 경우는 그 직책으로 동일하게 갈수 있겠죠. 또는 그 직책 바로 아래에서 트레이닝 몇개월 받고 진급하거나요
2022-06-12 수정 -
꼭 물어보세요... !
멘토님이 원하는 금액보다 훨씬 적다면, 처음에는 괜찮을지 몰라도 두고두고 후회하게 될거에요.
자신이 들어갈 회사를 알고 평가하는것도 좋은 경험이라고 생각합니다, 좋은 선택 응원할게요.2022-06-11 작성 -
당연히 물어보는건 가능하죠~~
연봉도 모르고 어떻게 계약을하나요~?
연봉협상이 안된다는건 회사에서 정한 연봉기준이 있으니
그거에 맞춰서 주겠다 희망연봉은 물어보지 않겠다
뭐 그렇게 생각하시면 될꺼같네요~~~
그냥 연봉이 얼만지 물어보는 정도라면 문제없을꺼예요~~~
근데 혹시나 연봉을 물어봤는데 안가르쳐준다??
그럼 입사고민을 조금 해보시는게;;2022-06-11 작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