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후1시 천안 쿠첸공장
면접관은 3명이었고 2명씩 들어가서 봤습니다.
아예 시간을 파트로 다 나눠나서 총 몇명인지는 모르겠습니다.
최종면접은 면접관 2명이었습니다.
1차 면접은 면접관3명 면접자 2명씩 다대다 였습니다
최종면접은 임원 2명 면접자 2명 다대다 였습니다
먼저 돌아가며 자기pr 1분씩 하며 기본적인 질문 위주로 하였고 순서는 왔다갔다 공평하게 했습니다.
1파면접은 프로젝트경험 위주로 많이 물어봤습니다. 후에 지원동기, 왜 자신을 뽑아야 하는가, 팀과제하면서 어려웠던점, 알고있는 회사제품및 들어간 기술설명, 지방근무 가능유무등 40~50분가량 진행했습니다
2차는 인성위주였으며 자기pr, 인상적이었던 책, 동아리 활동, 지방근무 가능유무, 궁금한점, 성격 장단점등 20분정도 걸렸습니다
편안하게 잘들어줍니다. 들을때 옆에 평가지에 계속 뭔가를 적습니다. 질문할때 부드러운 말투로 질문 해줍니다. 준비 잘해서가면 마지막에 칭찬해주셨습니다. 최대한 예의를 지켜가며 면접 진행했습니다. 단, 임원 면접때 옆지원자가 말 길게하니까 끊는 부분은 있었습니다. 제가 긴장 많이 한티 나니까 긴장하지 말라고 편안하게 하라고 응원해주셔서 편안한 마음으로 면접에 임할수 있었네요.
편안한 분위기이며 압박면접은 없습니다. 또 서로를 존중해주는 분위기여서 겁먹거나 면접보다 중간에 백지화되거나 당황스럽게 되는 일은 없었습니다. 처음에 인솔해주시고 안내하고 마치고 나갈때 배웅까지 해주셔서 인상적이었습니다.
면접에 관한 정보나 회사에 관한 정보가 너무 없었습니다. 그리고 어디는 리홈쿠첸 어디는 부방쿠첸 이렇게 되어있어서 정보찾기가 힘듭니다. 면접을 떠나서 위치가 택시나 자차 없으면 들어가기가 힘들어서 출근하더라도 이 부분이 좀 신경 쓰이는 것 같습니다.
그외는 면접 분위기나 난이도등 만족스러웠고 좋은 이미지로 남겨진 것 같습니다.
자소서위주로 충분히 연습하신뒤 그 외는 기본 면접질문들 인터넷에서 찾아서 준비하면 충분해요.
대외활동에 관한 질문위주로 많이 물어보니까 대외활동 내용들 상세히 다 준비해가면 좋을것같습니다.
회사 자매품 필히 알아가시고 들어가는 기술력등 알아가면 좋습니다.
그리고 가면 차비(면접비) 2만원 주니까 두정역에서 들어갈때 꼭 택시타고 들어가세요.
또 삼다수 주니까 물 따로 가져갈필요는 없어요.
채용시기 | 인적성후기 | 면접질문 | 면접후기 | 최종합격후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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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상반기’ ㈜쿠첸 후기 | - | 3 | 1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