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 위치한 본사에서 15:00에 면접이 시작이었고 30분전에 도착하였습니다. 면접 5분전에 여자 사원이 가서 옷맵시를 단정히 하고 면접하는 곳에 가시면 된다고 하였습니다.
면접관은 4명이 었고 2명이 실질적으로 질문을 하였습니다.
지원자는 저를 포함하여 2명만 있었고 한번에 다 대기하는 것이 아니라 면접자들마다 시간이 지정되있었고
그 시간이 되면 오는 것이 었습니다.
면접관 4명과 지원자 2명의 면접 유형이었습니다.
먼저 자기 소개를 하였습니다.
면접관들이 자소서를 대충 훑어보며 이력서부터 질문을 하였습니다.
직무 중심의 질문이 많았으며 제 질문을 하다가도 옆사람에게도 같은 질문을 할 것이라고 미리 생각하라고
말하시거나 옆사람의 상황에 본인이라면 어떻게 할 것이냐라는 질문도 있었습니다.
질문을 꼬리를 물고 무는 것이 많았습니다.
면접자들의 말에는 크게 리액션은 없었고 집중해서 들었으며 고개를 끄덕이는 것이 다였습니다. 면접관들이 다소 지쳐 보였으며 약간 웃긴 이야기를 하거나 할 때는 미소를 머금었습니다. 눈은 많이 맞추지 않았습니다.
비교적 편안한 분위기였습니다. 압박면접까지는 아니었지만 처음에 꼬리를 무는 질문들이 많아 면접자들이 긴장하니 너무 표정을 무섭게 하고 있었나 하면서 서로 얼굴 좀 피자면서 전부 웃으셨습니다. 그 후 편안한 분위기로 바뀌었습니다.
제가 열심히 준비한 예상 질문이 아닌 옆 면접자의 상황이나 관련된 일에 질문이 들어오면 좀 더 빠르게 답변하지 못한 것에 아쉬움이 컸습니다. 직무에 대한 공부를 좀 더 깊이 준비해왔어야 했는데 하는 아쉬움이 남았습니다.
면접장소에 30분 정도는 일찍 가셔서 환경에 적응하는 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지원하는 직무를 깊이 공부하고 가셔야 하며 직무 경험이 있다면 그것도 최대한 떠올려서 활용할 수 있어야 합니다. 질문이 들어왔는데 모르는 것은 `모른다`하고 경험이 없는 것은 `없다`고 하는 것이 났다고 생각합니다. 오히려 `어, 음` 하면서 시간을 지체시키는 것이 면접관의 인상을 찌푸리게 하는 것 같았습니다.
채용시기 | 인적성후기 | 면접질문 | 면접후기 | 최종합격후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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