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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적성·면접후기

현대백화점

합격자소서 질문 및 내용

캠퍼스 리크루팅을 통해 면접을 보았습니다.
면접관은 1분이셨고, 저의 경우 총 2명의 지원자가 30분 가량의 면접을 보았습니다.
면접관 1분이 합격 당락을 좌우하는 전권이 위임된 상태이기 때문에 주관적으로 진행된다는 인상을 받았습니다.
또한 면접 전날 진행되는 채용설명회 때 학점이나 스펙 보지 않는다는 말씀에도 불구하고, 면접 당일날 뚜껑을 열어보니
제 옆의 지원자에게 학점이 굉장히 좋다.
AICPA 자격이 있는데 얼마만에 땄는가 등 지원자의 스펙에 관심이 있음을 어필하는 질문들이 많았습니다.
모든 대학교에 지원의 기회를 부여하지 않는 점, 면접관 1명 (대리급)의 주관적인 면접진행은 많이 아쉬운 부분이었습니다.
면접이 끝나고 바로 피드백을 해주시며, 오후 5시~6시 사이에 합격자에게는 전화통보가, 불합격자에게는 문자통보가 갑니다.
캠퍼스 리쿠르팅에서 면접을 보았음.
지원자 4명, 면접관 1명
대체적으로 편안한 분위기로 이야기할 수 있게 해줌.
자기소개서를 기반으로 한 취미나 특기와 같은 질문사항을 물어보았고, 특이한 질문은 하지 않았음.
자기소개하는 부분에서 너무 외워간 티를 안나게 하는것이 좋은것 같음.
자기소개로 시작하여, 짧은 마지막 말로 끝납니다.
주로 동아리, 대외활동, 취미 등의 활동에 관한 질문을 먼저 하시고, 그것과 지원직무와의 관련성에 대해 질문하십니다.
브랜드에 대한 질문을 많이 하시니, 그에 대한 준비가 필요합니다.
학교에서 연계된 프로그램으로 누구나 지원만하면 면접을 볼 수있습니다.
한 100명정도 지원 및 면접본 것 같은데 10명 정도 1차 통과한 것 같습니다.
학교에 현백 인사담당자분들이 직접 오셔서 부스마다 면접보시는데 거기서 같은 시간대지만
두 팀으로 나뉘어서 인성면접, 직무면접으로 따로 들어갑니다.
그 후 실무진면접(직무,전문성), 임원면접(pt발표) 순입니다.
인성, 업계 트렌드, 기여도와 더불어 상황대처능력과 관련한 질문도 있었습니다.
15년 하반기였습니다.
학교 리쿠르팅으로 신청 후 1차 면접, 실무진 면접 후 인턴, 최종 면접 정규직 채용 형태였습니다.
기억에 남는 질문은
자신을 물건에 비교한다면.
백화점 3사 중 현대백화점을 선택한 이유.
준비해온 자기소개 였습니다.
면접시작전 대기실에서 질문도 많이 하고 부드러운 분위기였음.
하지만 면접시작과 동시에 압박면접이 진행됨.
학교 캠퍼스 리쿠르팅 접수를 통해 기본적인 인적사항을 제출한 뒤 면접관과 면접을 봄.
이후 합격자에 한해서 id를 발급해주며, 이후 자기소개서를 제출함.
서류 합격자에 한하여 팀장 면접을 진행(사실 자기소개서의 비중이 크지 않은 것으로 않아 제출만 한다면, 합격할 것).
팀장 면접 합격자는 지점에서 6개월간 인턴생활을 하게됨.
인턴 생활 평가, 팀 별 직원 행사 프로젝트, 개인 PT, 최종 임원 면접을 종합하여 최종 채용이 결정됨.
면접관마다 매우 성향이 다르기 때문에 뭐라 말하긴 힘들지만, 모든 면접이 매우 편안한 분위기에서 진행되며,
면접관들이 준비된 답변과 긴 대답을 싫어하는 경향이 있음.
캠퍼스 리쿠르팅을 통해서 몇명만 선발한 후 2차로 진행합니다. 전반적인 인성 질문 위주로 진행했습니다.
1:3~4 로 들어갔고 면접자가 다수이기때문에 주목받을수있는 셀링포인트를 강조하는것이 중요할 듯 합니다.
캠퍼스리쿠르팅, 팀장급 면접, 인턴 생활, 최종면접으로 나뉨.
분위기 좋으며 면접관에 따라 다르게 질문함.
인성 질문 혹은 유통 업계 관련 전문 지식을 물어보나 그 속에서 인성을 본다고 함.
지금껏 살아온 방식, 생활태도에서 미루어보아 서비스업에 어울리는 인재를 찾고자 하는 것이 눈에 보임.
말투, 걸음걸이, 옷차림, 표정, 센스 모두가 체크대상임.
외모도 보는데 잘생기고 이쁜 사람도 많지만 인상이 좋아야 한다.
자기소개서는 잘 보지 않고 면접장에서 한 자기소개에 맞추어 꼬리질문을 하는 형식이다.
캠퍼스 리쿠르팅으로 지원. 현장에서 자소서 작성 및 자소서 바탕으로 한 면접 진행.
면접관 1 지원자 4. 면접 후 피드백 바로 해주심.
20~30분 내외로 진행되었고 맨처음 1분 자기소개후 자소서 기반으로 한 질문합니다.
면접관들은 각 대학출신으로 연세대면 연세대 출신 면접관이 오는 것 같습니다.
자소서 기반 질문 이외에는 손님의 과도한 요구 시 어떻게 대처할지가 있었습니다.
현장 작성이지만 자기소개서는 길게 써야합니다.
개별질문 이후로 그 이후에 비슷하게 지원자마다 구체적인 상황을 주어 질문했습니다.
제가 받은 질문은 여자 직원말고 너보다 높은 상사를 데려와라에 어떻게 대처할지였고
다른 분이 받은 질문은 여성 고객이 와서 내가 쇼핑을 해야하니 지금 당장 우리집에 가서 애를 봐라 였습니다.
직무 관련 질문은 없었음.
특히 어떤 성격인지와 어떠한 가치관을 가지고 있는지를 보는 것 같았음.
또한 비슷한 두 개의 개념의 차이점을 한 마디로 간단하게 말해보라는 질문도 있었음.
다대다로 진행됨. 면접 합격 후 교육하고 인턴 생활 두 달 정도를 거친 뒤 최종 합격함.
최종 면접에서는 인턴 생활이 중요함.
이후 추천인들 골라 팀장면접을 거치게 됨.
그 후 인턴십 과정을 거쳐 정규직이 됨.
간혹 꼬리의 꼬리를 무는 질문이 있었음.
다른 지원자 답변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냐는 식의 압박면접도 있었음.
특정 상황을 주고 자신이 CEO라면 어떤 판단을 내릴 지 물어보는 질문도 있었음.
현재 유통산업의 흐름과 트렌드, 그리고 현대백화점에 대한 철저한 분석이 바탕이 되어야 할 수 있는 질문들이었음.
UK테스트라고, 덧셈만 하는 테스트를 30분 넘게 진행함.
즉흥적인 스타일로 면접을 대하는 사람에게 더 효과적임.
면접관 1명과 지원자 4명의 一:多면접을 보았다.
질문은 크게 4가지로 공통질문을 했고, 면접이 끝난 다음날 바로 결과발표가 이어진다.
거짓보단 진실로 다가가는 것이 중요함.
이미지를 많이 보는 것 같음.
직원이 굉장히 친절했음.
대기실에서 면접 들어가기 전에 조원들끼리 연습을 했음.

면접은 6명의 면접관이 있었음.
1분 자기소개부터 시작되었고, 압박면접은 아니었음.
면접관 중 한 명이 핵심을 찌르는 날카로운 질문을 함.
동시에 면접에서 많은 것들을 이야기할 기회도 주고, 편안하게 하도록 배려도 해줌.

발표는 1주일 정도 걸린다고 함.
팀장면으로 면접관5 : 지원자5였음.

유통에다 백화점이라 여자 지원자들이 아나운서 톤으로 말을 굉장히 잘 함.
블라인드 면접이었음. 백화점 이야기는 하지 않음.
모르면 모른다 알면 안다 뻔뻔한 것이 유리함.
날카로운 면접관도 있었음.
공대는 별로 뽑지 않는다고 함. 절실한 기독교인은 안 된다고 함.
주말 근무가 많기 때문임. 현대백화점의 최신 이슈나 뉴스거리를 많이 알고 가면 좋음.
장교전형으로 블라인드 면접을 진행하였습니다.
장교전형은 서류에서 하자 없으면 거의 통과합니다만. 주위 이야기를 들어보니 의외로 많은 인원이 탈락하였습니다.
지원하시는 분들은 자소서 쓸때도 유의해서 쓰시기 바랍니다.
서류->1차 실무자 2인 집단토론 -> 2차 실무자 1:1면접 -> 인성테스트 -> 3차 임원면접 으로 진행됩니다.
집단토론에서는 기억은 잘 안나지만 6개월분의 최근 시사를 준비하는게 좋은것 같습니다.
면접관들이 1분 자기소개와 기업분위기에 대해서 알고 있는점, 현대백화점에 대해서 알고 있는 점을 물어봅니다.
참고로 최종면접에서는 나서지 말고 주어진 질문에만 대답하는게 좋습니다.
학교에서 캠퍼스 리쿠르팅으로 면접을 봤습니다.
시간대 별로 직접 가서 간단하게 자필로 이력서 및 간단한 내용을 기재하고 면접을 볼 수 있습니다.
캠리이기 때문에 서류로 거르거나 하지는 않고 해당 학교 학생이면 누구에게나 면접을 볼 기회가 주어졌습니다.
사람이 많이 몰리면 대기시간이 길어질 수 있으니 이른 시간에 면접을 보는 것을 추천합니다.
캠리이기 때문에 아무 생각없이 지나가다가 지원해볼까? 싶어서 지원하고 면접을 보는 학우들도 생각보다 많은 것 같았습니다.
해당 기업에 대한 이해나 관심이 없는게 눈에 보이는 점이 아쉬웠습니다.
미리 공고가 나니 학교 취업게시판에서 미리 확인 후 준비를 해 가시면 좋은 결과 있을것 같습니다.
현대백화점 자체에 대한 질문보다는 직무적합성을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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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백화점’ 합격자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