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에서 진행했습니다.
다대 다입니다.
다대 다였고 불참하시는 분들도 계셨습니다.
면접자가 자기소개를 1분 정도 하는 시간이 주어졌고 자신의 역량, 그리고 기존에 인턴과 같은 경험 그리고 외국 경험을 좋아하셨습니다. 경험 검증식으로 물어봤었고 대답을 잘 못 하시는 분들도 계시긴 했는데 떨지 말라고 말씀 해주셨습니다.
외국 경험에 대해서 굉장히 많이 좋아하셨습니다. 중동에 다녀오신 분이 계셨는데 그 지원자를 많이 좋아하는 느낌이었습니다. 면접
장소에서는 외국 경험을 가진 분, 그리고 법인 관련해서 일하신 분을 좋아하셨던 걸로 기억하고 있습니다.
처음에는 조금 딱딱한 분위기에서 진행되었어요. 화기애애한 분위기 일거라고 앞에 계신 분이 말씀해 주셨는데 그런 분위기는 아니었고 이거 이력서에 있는데 어떤 경험이냐, 외국에 다녀온 적은 있느냐 이런 질문도 하시고 조금 딱딱했던 분위기였습니다.
지나고 나니까 아쉬웠던 게 있기는 한데 결과에는 따로 이상 없었습니다. 외국 경험을 특히 좋아하니까 작은 외국 경험이라도 말씀하시는 게 나은 것 같습니다. 그리고 영어면접 같은 게 있을 수도 있는데 별로 긴장 안 해도 되는 외국어면접이었습니다.
조금 인지도가 낮지만 제조업 취업 준비를 많이 하신 분들이 많아서 왜 PSK에 입사하고 싶고 그리고 어떤 경험이 있었는지 잘 정리해서 가시면 될 거 같습니다! 그리고 진짜로 면접장소 안에서 분위기 하나도 신경 안 쓰셔도 됩니다. 면접관께서 이런 분위기 신경 안 써도 된다고 말씀 해주시더라구요. 외국어 면접은 저는 했는데 안 봤다는 분들도 계셨습니다.
채용시기 | 인적성후기 | 면접질문 | 면접후기 | 최종합격후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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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상반기’ 피에스케이홀딩스㈜ 후기 | 1 | 3 | 1 | - |
‘2016년 하반기’ 피에스케이홀딩스㈜ 후기 | 1 |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