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류전형>1차면접>2차면접>입사 순
1. 성비 - 유일한 남자 지원자. 여자가 너무 많아 일단 1차는 합격준 것 같다.
2. 스펙 - 토익점수 없으면 떨어졌다.
3. 외모 - 팀장님이 면접시 외모를 많이 보는 편이다.
4. 연기 - 2차에선 예상질문이 많이 나왔는데 준비해온 티를 내지않고 너무 유창하게 답변하지 않았다.
직접 지인의 사무실 인테리어를 설계하고 시공, 업체선정 등 지원직무와 밀접한 경험을 자소서에 썼다. 경험이 중요한 것 같다.
기업복지와 워라밸이 아주 좋았다. 인턴때야 최저시급을 받았는데 6개월 후 계약직으로 전환된 후엔 만족할 만한 수준이었다. 하지만 큰 기업이라 그런지 잡무가 굉장히 많았다. 입사 시 정규직 TO가 예정돼있었는데 입사 후 얼마 지나지 않아 TO가 무산됐다. 쓰고 버리는 휴지 인턴이라 입사후 계속 취업준비를 했다.
졸업 후 백수가 된다는 두려움 때문에 하고 싶은 일에 대한 진지한 고민 없이 일단 할 수 있는 일이라 지원했었다. 운좋게 졸업전에 바로 취업이 되서 좋았으나 다시 일하면서 취업준비를 하느라 굉장히 스트레스가 심했다. 취준생에게는 공백기가 큰 오점이 될 수도 있어 두려움은 이해하지만 일단 직무와 기업에 대해 심도있는 고민을 하기 바란다. 그리고 수십개 기업에 지원하는 것보단 선택과 집중이 더 확률이 높은 것 같다.
채용시기 | 인적성후기 | 면접질문 | 면접후기 | 최종합격후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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