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아시아옵틱스에서 오전 10시에 봤습니다.
면접자 5명, 면접관 5명이었고 지원자는 정확히는 모르겠지만 200명 정도인 것 같습니다.
면접자는 5명이고 면접관 5명으로 다대다 면접이었고 인성 역량 위주의 질문이 많았습니다.
먼저 돌아가면서 1분 자기소개를 진행하였고 공통 질문 2개를 한 후 개별 질문 2개 하였습니다. 30~50분 정도 진행하였고 편한 분위기에서 면접을 진행하였습니다. 마지막으로 궁금한 것이 있다면 질문을 해도 된다고 하셨습니다. 또는 마지막으로 하고 싶은 말이 있다면 해도 된다고 하셨습니다.
모든 답변에 집중 있게 들어주셨고 공감하는 내용은 끄덕이는 반응을 보이고 공감 가지 않는 내용에 대해서는 큰 반응 없이 넘어가는
반응을 보이셨습니다. 면접자의 답변에 대해서도 면접관분들이 서로 이야기하기도 하였습니다.
면접 분위기는 상당히 편한 분위기에서 진행하였습니다. 면접관분들이 중간중간에 웃기고 하셨고 밝은 분위기에서 진행하였습니다.
시작부터 긴장을 풀어주시려는 멘트를 하셨고 모든 면접자의 말을 집중 있게 들어주셨습니다.
설계 직무에 지원한 동기에 관한 질문에서 면접관분의 공감을 이끌어내지 못한 답변을 한 것 같아서 아쉬웠습니다. 또한, 설계 관련 교육이나 지식들을 좀 더 알아서 답변했다면 좋을 것 같다는 아쉬움이 남습니다.
저의 경우 인성 관련 질문만 나왔지만 직무 관련 질문이 나올 수 있으니 준비를 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동기와 공백기가 있다면 공백기 질문을 철저하게 준비하여 답변을 잘 수 있도록 준비해야 될 것 같습니다. 반도체 공정 교육을 들으셨다면 반도체 설계 관련 질문이 나올 확률이 높기 때문에 이에 관하여 준비를 많이 해야 될 것 같습니다. 또한, 편한 분위기에서 면접이 진행하므로 편하게 솔직하게 답변하면 될 것 같습니다.
위치 : 서울 송파구 정의로 67, MK타워 7층 대회의실
시간 : 2021년 11월 말 경
면접관 3 : 지원자 3
면접관 3 : 지원자 3의 다대다 면접이었습니다.
제일 먼저 자기소개를 돌아가면서 지원자 한 명씩 말했습니다. 개개인의 지원서 기반의 면접을 진행하였습니다. 인성 위주의 면접이
진행되었습니다. 직무테스트 종료 후 바로 실시 됩니다. 3명 입실하여, 1시간 정도 진행됩니다.
편안한 아저씨의 느낌으로 좋게 면접에 응대해주셨습니다. 간혹 가다가 날카로운 질문이 있어 당황하기도 했습니다.
신입 지원자인 만큼 기초 지식 및 기본적인 회로, MOSFET과 같은 기초 내용을 질문했던 것이 기억납니다. SOC의 이해 중 Asynchronous interface의 이해에 관련된 질문을 한 것으로 기억합니다.
편안한 분위기로 진행됩니다. 지원자 3명이 입실하여, 1시간 정도 진행했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대부분의 인성면접으로 진행되어 많이 부담되지는 않았습니다. 합격 이후에는 몇 달간 지방으로 교육을 보낸다고 들었습니다.
면접을 나쁘지 않게 보았다고 생각했으나, 필기시험을 잘 보지 못하여 합격하지 못한 것으로 보입니다. 필기테스트의 점수가 일정 점수가 되지 않는다면, 면접의 여부와 상관없이 탈락을 주는 느낌입니다. 필기테스트 학습도 열심히 하시길 추천 드립니다.
필기로 진행되는 직무테스트를 잘보시길 추천드립니다.
평가항목은 아래와 같습니다.
1. 기본적인 회로 (전압/전류/저항) 및 MOSFET의 이해
2. verilog 문법 및 coding
3. C 프로그래밍 문법 및 coding
4. SOC의 이해 : Asynchronous interface의 이해
열심히 준비하셔서 합격하시길 바랍니다.
채용시기 | 인적성후기 | 면접질문 | 면접후기 | 최종합격후기 |
---|---|---|---|---|
‘2022년 하반기’ ㈜코아시아 후기 | - | 5 | 1 | - |
‘2021년 하반기’ ㈜코아시아 후기 | 1 | 3 | 1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