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상황으로 인하여 면접은 카카오톡 내 페이스톡으로 진행되었다.
집중할 수 있는 공간이 필요했고 집에서 응시하였다.
2시로 내정되어있었지만 면접시간이 밀려 2시반쯤 통화가 진행되었다.
카카오톡 내 페이스톡으로 면접을 진행한터라
면접관 1명에 응시자 본인 1명으로 진행할 수 밖에 없었다.
그 외 응시자수는 비공개로 진행되었다.
카카오톡 내 페이스톡으로 면접을 진행하였으므로 1대1 면접이었다.
코로나 상황으로 인하여 면접을 화상으로 진행하였는데 면접관 1명과 개인통화로 면접을 진행하였다.
면접관이 전화가 걸려올때까지 기다려야했으며 면접진행이 점점 지연되어 예정된시간보다 30분후에 전화연결이 가능했다.
자기소개절차는 건너뛰었으며 인사팀에서 질문하면 응답하는 식의 방식이었다.
제가 응답을 할때 공감을 해주셨고, 더 궁금한 부분이 있으면 심층질문도 하셨다. 답변을 할때 여러부분을 체크하시는 것 같았고 제스처나 표정을 꼼꼼히 살피시는것 같았다. 또한 인터넷연결이 끊기면 화면도 끊겨서 불편한 점도있었습니다.
코로나로 인해 어쩔수없이 화상전화로 면접이 진행되었지만 면접관부분도 처음인터라 당황해하시며 분위기를 풀어주시려고 면접질문을 시작하기전에 대화를 주고받았습니다. 독립된 편안한 공간에서 면접을 보다보니 면접장에서 긴장된 분위기보다 훨씬 대답하기도 수월했습니다.
면접에서 항상 돌발질문에 취약했던 점이 아쉬웠습니다. 하지만 이번 면접에서는 익숙한 공간에 독립된 공간에서 면접 진행을 하다보니 분위기가 편안한 탓에 모든질문에 제 생각을 막힘없이 대답할 수 있었던점이 좋았습니다.
회계팀의 업무나 기본적인 정보등을 알고 면접에 임하는게 매우 중요할꺼 같습니다. 회계팀의 기본적인 지식을 질문하셨으며 업무강도나 체계에 관한 질문도 받았고 어느정도 관심있는지 경험이 있는지를 중요시 여기셨습니다. 떨지않고 자신의 생각을 마음껏 표출할 수 있는지가 관건인거같고 최대한 편안한 마음을 가지고 솔직하게 답변하는게 중요할것 같습니다. 저는 화상면접으로 진행했던터라 면접응시전 휴대폰의 배터리나 연결상태를 체크했으며 화면에 제모습이 어떻게 비춰지는지 용모는 단정한지 미리 확인해두었습니다.
암사역 부근의 현대백화점그룸 인재개발원 암사캠퍼스에서 보았습니다. 저는 9시 xx분이 면접시간이었고 20분전까지 대기해야했습니다. 면접은 1시간 단위로 진행되었고 동시에 여러개의 방에서 진행되었습니다. 면접은 오후 늦은 시간까지 진행되는 것 같았습니다.
면접관은 2명 이었다. 지원자는 5명씩 들어갔다. 총 지원자는 잘 모르겠지만 20명정도였을 것 이라고 예상합니다.
면접관 2명, 지원자 5명의 다대다 형식이었습니다.
먼저 맨 안쪽 사람부터 차례대로 자기소개를 했습니다. 그 후 질문은 공통질문도 있었고 각자의 경력사항에 따른 질문이 있었습니다. 답변에 따른 꼬리 질문도 간혹 있었고 검증 질문도 있었습니다. 답변 순서는 맨 안쪽 사람부터 차례대로 진행하라고 하셨고, 후반부에는 역순으로 답변 부탁하셨습니다.
특별한 리액션은 없었고 경청해주시는 분위기였습니다. 처음 자기소개 질문은 하시고 답변을 듣는 동안에 이력서의 경력사항을 확인하시는 듯 했고 이후에는 다른 질문의 답변을 들으시면서 자기소개서를 확인하셨습니다.
비교적 편한 분위기였다. 오전 시간 면접이라 아이스브레이킹 질문도 몇몇 있었다. 압박질문은 없었지만 한섬이 최근에 진행한 사업을 언급한 분에게는 꼬리질문으로 해당 사업에 대해 정말 알고있는지에 대해 물어보셨다.
첫 면접이라 답변에 논리가 부족했던 것이 아쉬웠다. 자기소개와 기본 질문에 답변을 준비해가지 못한 것이 아쉬웠습니다. 너무 떨어서 목소리가 떨리는게 느껴져서 아쉬웠습니다. 경험 관련 질문에서 해당 직무와 관련지어 답변하지 못한 점이 아쉬웠습니다.
떨지 않고 빠르지 않은 속도로 답변을 잘 하는 것이 중요한 것 같다. 장황하게 말이 길어지면 듣는 면접관도 말하시는 지원자도 길을 잃는 게 보입니다. 말하고자하는 바만 깔끔하게 말하시고 잘 모르는 것은 말 하지 않는 것이 좋은 것 같습니다. 면접 준비하시면서 해당 회사나 지원한 브랜드의 최근 주력 사업이나 매출 신장 정도를 알고가면 좋을 것 같습니다. 조사해간 내용은 겉핧기 식이 아니라 정확하게 명칭이라던지 수치를 알아가면 더 좋은 것 같습니다.
청담동에 위치한 본사에서 4시에 면접을 봤다. 한 층 아래에 있던 사내 카페에서 대기했고, 따로 대기 장소에 대한 표지판이나 인솔자 분이 없어서 아쉬웠다. 인솔자가 부족해 전화로 연락을 받고 면접 장소로 이동하는 사람도 있었다.
면접관은 2명이었고, 4명씩 들어갔다. 온라인MD에 지원했는데 대략 5~6팀 정도 되는 것 같았다.
면접관 2명, 지원자 4명의 다대다 면접이었다.
먼저 돌아가면서 자기소개를 1분씩 하고, 이력서와 자소서 기반의 질문들이 오갔다. 특히 회사에서 아르바이트나 인턴 경험이있으면 그것을 위주로 물어보았다. 한 사람당 5~6개 정도의 질문을 받았던 것 같고, 마지막에는 공통 질문을 끝으로 면접이 끝났다.
리액션이 크지 않아 마음을 알 수 없었다. 특히 한 면접관 분께서는 핸드폰으로 우리들의 SNS나 카톡의 정보같은 것을 찾아보고 계시는 것 같았다. 중간중간 농담을 던져주셔서 웃기도 하고 긴장을 풀 수 있는 기회도 있었다.
너무 딱딱하지도, 편안하지도 않은 분위기에서 진행되었다. 중간중간 농담을 던져주셔서 긴장을 풀 수 있었지만, 압박면접 식의 질문이 들어오기도 했다. 다대다 면접이다 보니 면접자들이 어떤지에 따라서도 분위기가 많이 달라지는 것 같다.
지나고 나서 이렇게 대답할 걸 하는 아쉬움이 남는 부분이 있었지만, 결과적으로는 합격이어서 기분이 좋았다. 온라인 MD에 맞는 온라인 관련 용어들을 많이 알아갔는데, 그것을 다 말하지 못하고 나온 것이 가장 후회로 남았다. 분위기를 편한 분위기로 이끌어갈 수 있는 기회가 있었는데 그러지 못해 아쉬웠다.
최대한 긴장을 풀고 준비했던 것들을 모두 발휘하고 나오시길 바랍니다. 조금 구체적이지 않은 답변보다는 구체적이고 상세한 답변을 좋아하시는 것 같았습니다. 지원 직무에 대한 대비를 충분히 하시길 권장합니다. 한섬에 관한 질문은 많이 받지 않았지만 지원 직무마다 다를 수 있으니 준비하시는게 좋겠습니다. 또한 아무래도 패션 회사인 만큼 너무 무난하고 딱딱한 정장보다는 자기의 스타일을 보여줄 수 있는 면접 복장으로 가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면접 복장은 '자유 복장'이라고 되어있었습니다.
채용시기 | 인적성후기 | 면접질문 | 면접후기 | 최종합격후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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