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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적성·면접후기

(주)한국일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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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채용시기 1 3 5 -
2022년 상반기 1 3 1 -
2015년 하반기 - - 3 -
2015년 상반기 - - 1 -

합격자소서 질문 및 내용

  • 1. 면접은 어디에서, 몇 시에 보셨습니까?

    서울역 인근에 있는 한국일보 본사 9층에서 오전 10시경에 면접을 봤다.

  • 2. 면접관 및 지원자는 몇 명이었습니까?

    면접관 4명, 지원자 1명이었다.

  • 3. 면접유형은 어땠습니까?

    면접관 4명, 지원자 1명으로 다대일 면접이었다. 실무과제를 면접관 앞에서 5분간 PT 하고, 발표한 내용에 관한 꼬리 질문을 하고,
    인성면접을 봤다.

  • 4. 면접 진행방식에 대해 적어주세요.

    면접에 들어가기 전에, 30분간 회사에서 준 실무과제 발표 자료를 준비하는 시간이 있었다. A4용지에 자신이 선택한 주제에 관해 어떻게 발표할 것인지 자유롭게 쓴다. 이후 면접 안내 직원이 종이를 걷어간다. 자신이 면접을 보는 차례에, 내가 작성한 종이를 스캔 한 내용이 면접장에 띄워져있다. 이 화면을 보면서 발표하고, 앞에 있는 자리에 앉아 면접을 보게 된다.

  • 5. 면접 질문과 그에 대한 답변을 적어주세요.
    Q.대학원에서 뭐에 가장 집중했는지?
    A.취재활동에 가장 집중했다. 기획탐사팀 팀장으로 활동하며 택배 노동자 취재, 학교폭력 문제 등을 취재했다. 취재 역량을 쌓고
    싶어서 대학원에 진학했다고 답했다.
    Q.본인이 말한 기획안이 우리 회사와 어떤 연관이 있나?
    A.물리적인 폭력에만 사람들이 주목하고 있어, 언어폭력 문제는 사람들의 관심이 잘 닿지 않고 있다. 한국일보는 '세상을 보는
    균형'이라는 슬로건을 내걸고 있는 만큼, 잘 다뤄지지 않은 폭력의 종류에 관해 들여다 보는 게 의미 있다고 생각한다고 답했다.
    Q.한국일보의 단점이 뭐라고 생각하는지?
    A.기술과 관련한 보도가 부족하다고 생각한다. 나도 메타버스, 블록체인 등 신기술이 어렵게 느껴지는데, 기술에 친숙하지 않은
    사람들은 더 어렵게 느껴질 거 같다고 말했다. 이런 분야 보도를 확충하면 좋겠다고 말했다.
  • 6. 면접관 반응은 어떠했습니까?

    꼬리 질문은 없었고, 모든 면접관이 면접자의 말을 잘 경청해 준다고 느꼈다. 면접관이 고개를 끄덕이거나 미소를 보이기도 했다.
    여러 면접관이 고루 질문하는 분위기였다. 면접관이 면접자의 말을 중간에 끊지 않아, 준비한 답변을 충분히 할 시간이 있었다.

  • 7. 면접 분위기는 어떠했습니까?

    비교적 딱딱한 분위기에 진행됐다. 정해진 시간에 발표하고, 인성면접도 진행하다 보니 압축적으로 질문, 테스트한다고 느꼈다. 다대일 면접이다 보니 모든 면접관이 면접자에게 관심을 갖고 집중하는 분위기라고 느꼈다.

  • 8. 면접 후 아쉬웠던 점은 무엇입니까?

    기획안 PT를 전에 해보지 않은 것이 아쉬웠다. 타사에서 자주 치르는 전형은 아니지만, 미리 발표하는 연습을 많이 해보면 좋을 것
    같다고 느꼈다. 또, 나의 경험을 해당 언론사의 장단점과 엮어서 관련짓는 연습을 더 했으면 좋았을 것 같다.

  • 9. 면접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면접 당일 해당 언론사의 뉴스를 꼭 보고 가는 것을 추천한다. 관련한 질문이 꼭 나오지 않아도, 해당 언론사에서 관심을 갖고 있는
    이슈와 엮어서 답하면 좋은 평가를 받을 수 있다고 생각한다. 기자 면접인 만큼, 지금 당장 어떤 취재를 하고 싶은지 여러 기획안을 준비해 가는 것을 추천한다. 자신이 왜 해당 언론사에서 취재를 하고자 하는지, 나만의 지원 동기를 뚜렷하게 준비해 가면 도움이 될 것 같다.

압박없이 부드러운 분위기에서 면접이 진행되었고, 주로 한국일보에 관한 질문들을 많이 함.
면접 질문으로는 자기소개, 한국일보 구독여부, 중국어 가능한지 등과 자소서 기반의 질문들을 하였음.
특이했던 질문으론 애완동물을 키우는지 물어본 것이었음.
자기소개서 기반한 질문과 직무에 관한 기본적인 질문들을 하였으며, 꼬리물기식 질문들을 많이 하였다.
또한 한국일보의 고민이나 당면한 과제를 주고 이에 대한 생각을 말하는 질문이 있었으며, 면접 분위기는 부드러운 편이었다.
인턴 면접으로 서류 전형과 면접으로 이루어져있고, 면접에서 자기소개, 인상깊은 경험, 한국일보의 이미지에 대해 질문했다.
서류를 제출한 후 통과가 되면 1차로 일반 면접을 보게 되고, 2차로 임원 면접을 본다.
1차 면접은 2대 5로 진행되었고, 30초 간 자기소개하기, 지원서에 관한 질문, 마지막으로 할 말 등을 물어보았다.
2차 면접은 2대 4로 면접이 진행되며 자기소개, 지원한 이유, 한국일보의 이미지에 대해 질문하였다.
또한 아침에 한국일보를 한 부씩 배치해두어 지원자들이 그것을 깊이 읽는 분위기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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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한국일보사’ 채용시기별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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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상반기’ (주)한국일보사 후기 - - 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