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간 시간을 주고, 지원자가 가능한 시간에 원하는 곳에서 별도로 회사에서 보내준 링크에 접속해 시험에 응시할 수 있게 했다.
인성 검사 시간제한은 없었던 것으로 기억하고, 약 200문제를 풀었다.
자신의 적성이나 흥미, 조직 적응력, 사람들과의 인간관계에서 어떤 모습을 보이는지 묻는 질문이 주를 이뤘다. 참/거짓이 정해져있는
문제가 아니라, 나의 기질을 파악하는 문제가 대부분이어서 솔직하게 대답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했다. 각 질문에 대한 답은 매우
그렇다부터 매우 그렇지 않다까지 5단계 안에서 답하는 방식이었다. 수리, 언어 등의 답이 정해져있는 문제는 없었다.
인성검사를 보는 회사가 많지 않아 따로 준비를 하지는 않았다. 다만, 인성검사는 거짓말하지 않고 솔직하게 답하는 것이 중요한 것 같다. 시험 직전에 관련된 후기를 찾아봤을 때도 이런 조언을 많이 봤다. 시험에 응시하기 전에 자신이 어떤 사람인지 잘 생각해 보고, 유사한 질문에 비슷한 결로 답을 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이곳에서는 인성검사만 봤지만, 적성검사까지 보는 경우에는 시중에 나와있는 문제집을 구매해 풀어보는 것도 도움이 될 것 같다.
채용시기 | 인적성후기 | 면접질문 | 면접후기 | 최종합격후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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