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의 대체적으로 인성면접이나 기술면접 둘다 자기소개쪽에서 많이 듣고 물어보셨던 것 같습니다.
기술면접이라해서 정말 전문적인 질문이 있었던게 아닙니다. 정말 기본적이라고 생각했었던 질문들이었습니다. 저는 자기소개서를 다 외우지 않고 중요한 요점만 몇가지 보고 들어가서 그냥 말했습니다. 요점은 다 넣었구요. 다 외우다 보면 머릿속으로 외운거 생각하다가 막힐 때가 많더라구요. 그래서 그냥 들어가서 요점은 넣어서 바로 생각한대로 말해드렸습니다. 정말 편안하게 면접 봤던 것 같습니다.
면접분위기는 좋다. 웃으면서 떨어트리는 느낌. 실무면접때 실무관련 문제를 많이 물어본다.
나름 편안한 분위기다. 면접관님들 인상은 좋으셨다. 당황하지 않고 자신감있게 무조건 아이컨텍하고 미소지을 것을 강조하고 싶다. 면접 난이도는 보통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