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용시기 | 인적성후기 | 면접질문 | 면접후기 | 최종합격후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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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채용시기 | - | 47 | 22 | 1 |
2022년 상반기 | - | 3 | 1 | - |
2019년 하반기 | - | 3 | 1 | 1 |
2018년 하반기 | - | 3 | 1 | - |
2017년 하반기 | - | 6 | 2 | - |
2016년 하반기 | - | 3 | 1 | - |
2016년 상반기 | - | 4 | - | - |
2015년 하반기 | - | - | 5 | - |
2015년 상반기 | - | - | 1 | - |
2014년 하반기 | - | 8 | 2 | - |
2014년 상반기 | - | 1 | 6 | - |
2013년 하반기 | - | 10 | 1 | - |
2013년 상반기 | - | 1 | 1 | - |
2012년 하반기 | - | 3 | - | - |
2012년 상반기 | - | 2 | - | - |
63빌딩에서 12시에 봤습니다.
면접관님은 5명이었고 지원자는 시간대 별로 많이 방문하여 모르겠습니다.
다대다 진행방식이며, 역량 및 직무 면접과 pt발표면접이 있습니다.
면접대기 시 사전 점검이 없으며 채용담당자가 pt면접에 앞서 문서를 작성할 시간과 공간을 대여해 줍니다. 이후 대기실에서 나와 발표자료 만드는 공간에서 발표자료를 만들어냅니다. 그 후, 발표자료를 토대로 면접장에 들어가서 30분 안에 만들어낸 발표자료로 면접을 진행합니다. 발표가 끝난 후 내용에 대해서 질의응답을 한 후 본격적으로 직무 및 역량 면접을 진행합니다.
특별한 리액션이 없어서, 면접의 분위기는 쉽게 읽을 순 없었으며, 오프라인 면접이라 표정을 일일이 살필 수 있었습니다. 하지만 대부분 면접자의 긴장을 풀어주려 노력하는 부분이 감사했고, 인상 깊은 부분 이였습니다. 이야기를 잘 들어주는 자세였고, 실수하는 부분은
잠시 숨 고르기의 시간을 주었으며, 지원자의 이야기를 충분히 다 들어주려 노력하였습니다.
긴장을 상당히 풀어주려고 노력하는 분위기였고, 이를 통해 심한 긴장감을 느낀 상태에서 면접을 진행하지는 않았습니다. 편안한 분위기였고, 준비한 면접예상 답변을 천천히 다 말할 수 있게 차분히 들어주는 것을 느꼈습니다. 너무 떨지 않을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면접 후에는 따로 아쉬웠던 점은 없었으며, 준비한 것은 다 말씀 드리고 나온 것 같아 되려 후련했습니다. 다만, 인턴 경험과 실무 경험이 비교적 적은 것 같아 자기 반성과 앞으로의 방향성을 다시 한 번 생각해보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여러모로 유익한 면접 진행 경험이었던 것 같습니다.
면접 분위기는 매우 차분한 상태에서 진행되며, 너무 떨지 않으신다면 준비한 부분은 다 말씀드리고 나오실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돌발 질문을 딱히 하지 않으시는 것 같고, 한화그룹의 면접 진행 방식에 익숙하신 분들이라면 알고 계시듯 직무역량 인성등의 기본적인 한화그룹사만의 면접 방식을 이용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오프라인 면접이다 보니, 긴장을 하실 수 있지만 너무 경직된 면접 자세는 지양하도록 노력해주시면 다들 좋은 결과 있으실 것 같습니다. 준비하신거 자신감 가지고 다 보여주고 말씀드리면 좋겠습니다. 좋은 결과 바랍니다. 화이팅!
한화 아쿠아플라넷 제주에서 면접이 있어 전날 근처 게스트하우스에서 자고 오전에 면접보러 갔다.
면접관은 5명에 같은 타임 지원자는 3명이었다.
면접관 5명, 지원자 3명의 다대다 면접 형식이었다.
먼저 1시간 동안 아쿠아플라넷 내부를 둘러보는 시간을 준 뒤 면접에 들어간다. 면접은 1분 자기소개 후 각자 기억에 남은 관람 스팟과 그 이유에 대해 발표하고, 개선점과 아이디어를 이야기해야 했다.
적극적인 반응도 해주시고 관심있게 봐주셔서 즐거운 면접 경험이 되었습니다. 특히 설계했던 전시를 말씀드렸을 때 그 자리에서 바로 핸드폰으로 검색하시던 모습이 가장 기억에 남습니다.
비교적 편안한 분위기에서 이뤄졌습니다. 압박질문없이 부드럽고 자연스러운 분위기 속에서 진행되었습니다. 면접관 분들의 호의적이고 적극적인 반응으로 가장 긍정적인 분위기로 기억남는 면접인 것 같습니다.
다대다 면접이다보니 시간이 모자라 제 이야기를 깊숙히는 못들려드린 것 같아 아쉬웠습니다. 옆에서 떠니까 덩달아 긴장되었던 것도 한몫했던 것 같습니다. 마인드컨트롤을 잘 해야할 것 같습니다.
전국의 아쿠아플라넷 다른 지점들을 방문해보며 콘텐츠 아이디어를 생각해보는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평소 전시회에 많이가고, 시공 및 디자인 모두를 경험해 본 사람이라면 그리 어렵지 않은 면접이 될 것입니다. 1시간 동안 아쿠아플라넷 둘러보며 최대한 많은 아이디어를 생각해보시고, 전체적인 전시 흐름을 고려하여 기획해 말씀드리면 바로 면접 패스입니다. 대한민국 취준생들 모두 화이팅입니다!
서울시 동대문구에 있는 한화손해보험 빌딩에서 오후 2-3시쯤 면접에 참여했습니다.
면접관은 3명 지원자는 5명이었습니다.
직무+ 인성+ PT면접으로 진행되었습니다.
PT면접 대기실에서 인터넷X 컴퓨터로 30분간 PT를 만듭니다. 4가지 주제중에서 1개를 골라서 PT하는건데 직무별로 나누어져 있기 때문에 자신이 할 것은 정해져 있다고 생각하면 됩니다. 대본작성이 가능하고 종이를 들고 나갈 수 있습니다.
PT면접때는 자신이 피티를 넘길 수 있게 리모컨을 줍니다. 한명씩 피티를 진행합니다. 내용관련 질문이 이어집니다. 끝난 후에는 한명씩 1분 자기소개를 진행하고 인성+ 직무질문이 옵니다. 마지막 할말도 있습니다.
면접시간은 2시부터 4시까지 진행되었습니다.
시큰둥 했습니다. 전체적으로 답변에 만족하지 못하시는 표정이었습니다. 피티면접에서 유난히 전문성있게 답변하신 분이 계셨는데 이분에게 질문이 쏟아졌습니다. 동의하지 않는다는 듯한 느낌의 질문들이었습니다. 피티면접에서 전문성있는 내용을 담지 않는다면 질문도 잘 안들어왔습니다.
날카롭고 딱딱했습니다. 면접 전체적으로 긴장감이 있었고 피티면접에서 이상한 부분은 하나하나 짚었습니다. 인성면접에서는 이력서에 적힌 경험사항들에 대해서 조목조목 질문하셨습니다. 이게 어떤 식으로 도움이 될지 , 마트에서 경험을 했으면 한번 나에게 팔아봐라, 만약에 우리가 그걸 사야하는 입장이면 어떻게 사야 잘산걸까 식으로 구체적으로 질문했습니다.
다른 지원자들에 비해 제가 부족했다는게 느껴졌습니다. 피티 면접에서는 질문이 하나도 들어오지 않았고 인성+직무면접에서도 질문이 다른 지원자들에 비해 적었습니다. 지원자분들은 창고운영경험, 인턴경험, 재직경험, 공모전 경험 등으로 무장하고 면접관의 질문에 경험을 토대로 답변했습니다. 이런 면이 부족했다고 생각합니다.
면접관님들의 압박질문이 큰 부담으로 다가올 수 있습니다. 피티 면접을 대비하기 위해서는 식품물류와 최근 이슈들을 종합해서 준비하는게 좋다고 생각합니다. 피티문제에서는 상황을 주고 대처하는 문제 또한 출제되기 때문에 , 센터운영에서 생기는 문제들을 알아놓는 것 또한 중요합니다. 한화호텔앤드리조트는 식자재물류, 창고운영, 콜드체인, 구매업무를 수행하기 때문에 자신의 경험과 직무를 연관시켜 설명하는 것 또한 필요합니다. 특히 어떤것을 팔아봤다 라는 경험은 바꿔서 자신이 구매를 한다면 그 상품을 살 것인가? 는 질문과 연결되기 때문에 이런 질문에도 대비해야 합니다.
11월 8일 1시 40분 한화손해보험빌딩에서 보았습니다.
면접관 3분에 지원자는 약 30명이 있었습니다.
PT면접과 인성면접으로 이루어졌습니다.
PT면접: 당일 제시되는 주제에 대해 본인의 생각을 정리해 5분간 발표하는 면접입니다.
다대다 인성면접: 직무에 관한 질문과 자기소개서 기반으로 한화의 핵심 가치와 적합한지를 계속해서 확인하려고 했습니다.
한화호텔앤드리조트의 면접관분들은 호응을 매우 잘해주셨습니다. 대답이 끝나면 웃어주시거나 고개를 끄덕여주면서 본인이 대화에 잘 참여하고 있음을 확인시켜 주셨고 아주 좋아요 식의 의견을 덧붙이면서 면접보다는 대화를 하는 느낌을 주었습니다.
면접 분위기는 좋은 편이었습니다. 긴장을 풀어주시기 위해서 계속해서 사적인 질문을 하기도 했고 어떻게 왔는지 뭐 타고 왔는지 물으면서 긴장하지 말라고 조언해주셨습니다. 짧은 시간이지만 본인을 어필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했습니다.
너무 떨지 않아서 오히려 면접의 퀄리티가 떨어지지 않았나 싶습니다. 적당한 긴장감을 유지할 때 면접의 결과가 가장 좋다고 생각합니다. 크게 관심이 있지 않은 기업이어서 준비도 많이 하지 않았고 심도있는 대답을 할 수 없어서 아쉬웠습니다.
잡코리아에서 많은 도움을 얻었습니다. 정보가 없는 기업의 경우 특히 잡코리아가 많은 힘이 됩니다. 잡코리아에는 글자수 체크, 맞춤법 검사 프로그램 뿐만 아니라 많은 전문가분들이 만든 기업분석 자료나 생생한 현직자들의 인터뷰가 담긴 기사가 많습니다. 굳이 인적성, 면접 전에 찾아보는 것이 아니라 평소에 잡코리아를 구독하고 즐겨찾기 해놓으며 자주 방문한다면 취업 시즌에 보다 수월하게 남들보다 앞서갈 수 있을거라 생각합니다.
청계천에 위치한 한화호텔앤드리조트 본사에 1시반까지 도착해 2시에 봤습니다.
면접관은 3명이었고 지원자는 15명 정도 였습니다.
면접관 3명, 지원자 5명의 다대다 면접이었습니다.
들어가자마자 자기소개를 하였고 그 후로는 순서와는 상관없이 지원자가 지목 당하는 순서대로 질문에 답변하였습니다. 단체 질문도 있었습니다. 회사나 직무에 대한 질문보다는 자소서 위주의 질문이 많았습니다.
예상치 못한 답변이 나왔을 땐 웃기도 하셨으나 만족스러운 답변이 나오지 않았을 때는 표정이 굳기도 하였습니다. 면접관 중 한분은 처음부터 끝까지 웃고 계셨고 다른 한분은 지원자가 답변하는 중간에 나갔다 오시기도 하였습니다.
생각보다 훨씬 편안한 분위기에서 진행되었습니다. 면접관들은 지원자들의 긴장을 풀어주시려고 하셨고 압박 면접은 전혀 없었습니다. 지원자가 많이 떨려서 답변을 다시 해도 웃으면서 이해해주셨고 전체적으로 매우 훈훈하고 편안한 분위기였습니다.
첫 면접이어서 떨지 않으려고 해도 떨려서 자신감이 많이 부족했던 것 같습니다. 예상치 못한 질문에 당황하기도 하였고 단체 질문에 제대로 대답하지 못한 것 같아 아쉽습니다. 다른 지원자들만큼 다양한 경험을 하지 못한 점도 아쉽습니다.
저는 자소서 보다는 회사에 대해 많이 공부해 갔었습니다. 그러나 자소서 위주의 질문이 주어지기 때문에 회사에 대한 뉴스를 읽어보고 정보를 찾아보기 보다는 자소서를 기반으로 예상 질문을 만들어 준비하시면 좋을 것 같고 면접 분위기가 좋은 만큼 긴장하실 필요도 없을 것 같습니다. 지원자 모두 깔끔한 정장을 입고 갔으나 정장보다는 본인을 잘 표현할 수 있는 복장을 선호하신다고 면접관들께서 말씀하셨기 때문에 이를 참고하여 복장을 준비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면접은 오전조였습니다. 한화호텔앤드리조트 본사에서 진행되었고 면접 참여자가 많지 않았기 때문에 대기시간도 짧은 편이었습니다.
면접관 4명에 지원자가 3명이었습니다.
피티와 인성면접, 그리고 외국어면접이 있었습니다.
먼저 30분간 준비한 내용에 대해 피피티를 작성하고 면접에 들어가자 마자 순서대로 피티를 합니다. 그리고 개인 질문을 돌아가면서 골고루 하셨습니다. 인성 면접이 끝난 후에 영어 면접을 진행했습니다. 원어민이 와서 훈훈한 분위기 속에서 가볍게 진행되었습니다.
맨 왼쪽에는 인사팀장님이 앉아계셨습니다. 압박을 주려고 하시지는 않지만 답한 내용에 대해 이상하다고 느끼시면 바로 표정에 드러나셨습니다. 그래서 분위기에 휩쓸리지 않도록 마음을 준비하는 것이 중요했습니다.
전체적으로 편안한 분위기 속에서 진행되었습니다. 지원자의 답변에 대해서는 인사팀장님이 가장 우호적으로 반응해주셨고, 가운데 앉아 계셨던 면접관은 끄덕이거나 웃어주셨습니다. 나머지 두 분은 큰 반응을 보이지 않으셨습니다.
제가 지원한 기업에 대해 더욱 깊이 공부하지 못했던 것이 많이 아쉽습니다. 마케팅 쪽에 치우치다보니 업무적으로 제가 경험했던 것들을 다 이야기하고 나왔는데, 결국은 제가 추구하는 방향이 회사에서 필요한 사람과 일치하지 않았던 것 같습니다.
먼저 직무에 대한 실전 경험을 하시기를 추천드립니다. 작은 회사의 인턴이라도 경험한 사람과 경험하지 않은 사람이 말할 수 있는 내용의 차이가 매우 큽니다. 그리고 더 중요한 것은 내가 과연 이 일을 좋아하고 잘 해낼 수 있을까를 가늠할 수 있다는 점입니다. 어렵게 취업한 회사의 직무가 나에게 너무 맞지 않아 힘들어하는 사람들을 많이 보면서 자신과 직무, 그리고 회사를 정확히 파악하고 준비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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