면접은 8월24일 10시 45분에 매경미디어센터에서 진행되었습니다.
면접관은 4명이었고, 지원자는 10명이상으로 확인되었습니다.
면접은 다대다 대면면접으로 진행되었습니다.
면접은 매경미디어센터 대기실에서 대기하다가 앞조가 면접이 끝나면, 다음조가 들어가는 식으로 진행되었으며, 면접관 4분이 지원자 3명에게 공통질문이나 개인질문을 물어보며 면접이 진행되었습니다.
특별한 리액션이 없었으며, 하나의 질문을 한 후, 지원자들의 각각의 답변을 듣고 넘어갔습니다. 그외에는 별다른 반응은 딱히 없었던 것 같습니다. 표정이 무표정이었고, 별다른 리액션이 없으셨습니다.
딱딱한 분위기 였습니다. 별다른 리액션도 없었으며, 형식적인 질문을 하고 답변을 듣는 전형적인 면접이었습니다. 또한, 개인적으로는 면접관님들의 표정이 어두워 보인다고 생각이 들었습니다.
긴장을 하여 답을 깔끔하게 하지 못한것이 아쉬웠습니다. 항상 뒤늦게 생각이 나고, 연습을 해도 막상 현장에서는 긴장을 하여 제대로 답변을 하지 못해 참 답답한 것 같습니다. 다음엔 더 잘하고 싶습니다.
답변 준비를 세세하게 정확하게 준비하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또한, 지원한 기업이 어떠한 사업을 하는지, 기본적인 지식을 얻어 어떠한 질문에도 자신감 있게 답변할 수 있도록 만발의 준비를 하는 것이 좋을 것이라 생각됩니다. 또한, 반복적인 연습과 본인이 작성한 자기소개서를 머리에 잘 기억하고, 말로 꺼낼 수 있도록 연습하는 것이 필요할 것이라 생각됩니다.
채용시기 | 인적성후기 | 면접질문 | 면접후기 | 최종합격후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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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하반기’ 매일경제신문사 후기 | - | 3 | 1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