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 면접은 원어민이 진행했으며 간단한 생활영어에서 시작해 잘한다 싶으면 인턴경험, 해외여행경험, 회사에 대한 소개 정도를 물어봅니다. 피티와 상황 면접은 직무별로 진행되며 각 직무에 연관된 질문이 준비됩니다.
면접은 2:1이나 1:1로 이뤄지며 압박면접이 진행되기도 합니다. 제가 면접을 보았을 때는 인성질문은 이뤄지지 않았는데 몇 분 물어보았다고도 합니다. 그 분들은 1차에 합격하셨습니다. 올해 하반기 면접본 친구가 있는데 그 친구도 인성질문 했다고 합니다. 현재 합격해 2차준비 중 입니다.
2차 면접은 임원 면접으로 이뤄지고 일반적인 질문을 물어봅니다.
하지만 여기서 자신의 직무와 왜 이회사에 들어오고싶은지 강하게 어필해야 합니다. 자소서 위조로 대답하시면서 자신의 강점을 잘 나타내는 것이 중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