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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커머스 소프트웨어의 웹 개발자

EC사업부문 웹 개발자 안민식 수석 2023.04.27. 조회수 61,861 Tag #유젠 #UZEN #웹개발

유젠은 2003년 설립된 전자상거래 솔루션 전문 기업으로, 빠르게 변화하는 e-Commerce 트렌드에 민감하게 대응하며 시장을 선도해왔습니다. e-Commerce 시스템의 구축부터 운영까지 전 과정을 아우르는 토털 서비스를 제공하며, 자사 솔루션인 ‘G1 commerce cloud’는 소비자에게는 차별화된 쇼핑 경험을, 고객사에게는 운영 효율성과 높은 확장성을 제공합니다. 국내를 대표하는 중대형 e-Commerce 시스템을 다수 구축 · 운영 중이며, 최근에는 일본 등 해외 시장 진출도 본격화하고 있습니다.
이제 유젠의 SI/SM 개발을 담당하는 EC사업부문의 안민식 수석을 통해 직무에 대해 더 깊은 이야기를 들어보겠습니다.

UZEN

EC사업부문
웹 개발자
안민식 수석

 

간단한 본인 소개 부탁드려요.

안녕하세요, 유젠 EC사업부문에서 17년차 웹 개발자로 업무를 하고있는 안민식 입니다. 2012년 입사를 해서 올해로 13년째 유젠에 재직하고 있습니다. 현재는 EC사업부문 개발팀 소속으로 SI/SM 프로젝트의 웹 개발을 담당하고 있으며, 프로젝트의 높은 완성도와 품질 확보를 위한 방향성에 대해서 늘 고민하며 업무에 임하고 있습니다.

 

개발팀에서 맡고 계신 업무에 대해 말씀해주세요.

최근에는 명품 중고몰의 구축 및 운영 프로젝트에 참여하여 설계부터 개발까지 전 과정에 참여하여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완료하였습니다.
또한 올해부터는 개발팀의 선배로서 후배 개발자들의 전반적인 업무 관련된 것들을 청취하고 관리하는 부팀장의 업무도 함께 수행하며 팀원들이 안정적으로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Interview 01

현재의 시스템, 기술을 정확히 이해할 때
미래의 변화에도 유연하게 대응 가능

 

하나의 프로젝트가 진행되는 과정은 어떤가요?

프로젝트는 통상적으로 고객사와의 계약이 확정된 시점부터 본격적으로 진행됩니다. 업무 분장 후 요건 분석 및 시스템 설계를 진행하고 상세 요건이 확정되면 개발 인력을 구체화 하여 배정한 뒤 전체 프로젝트 일정과 리스크를 관리 합니다. 개발완료 후 단위/통합 테스트를 진행하게 되고, 안정화 과정을 거쳐서 프로젝트를 마무리 합니다.

 

IT분야도 트렌드와 유행이 있다고 들었는데, 실제로 어떠한가요?

제가 처음 일을 시작한 2008년에도 그 당시의 트렌드와 유행은 있었고 지금까지도 끊임없이 변화와 손 바뀜은 반복되고 있습니다. 사실 이러한 변화를 따라간다는 것은 개발자로서 늘 어려운 일입니다. 신 기술이 등장하고 빠르게 대체되는 사이에서 본질을 놓지않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저는 항상 “As-Is가 있기 때문에 To-Be가 있다” 라는 생각을 가지고 접근하려고 합니다. 현재의 시스템, 기술, 프로세스를 정확히 이해할 때 미래의 변화에도 유연하게 대응할 수 있다고 생각하며, 이러한 생각이 오히려 변화에 대한 부담감을 줄이고, 성장의 관점에서 트렌드를 바라볼 수 있게 해주는 것 같습니다.

Interview 02

협업과 신뢰를 기반으로 어려운 문제를
풀어가는 태도와 자세가 중요

 

가장 기억에 남는 프로젝트와 그 이유를 말씀해주세요.

온ㆍ오프라인 통합 편집샵 구축 프로젝트였습니다. 미국과 유럽에 물류센터를 두고, 온ㆍ오프라인 매장을 동시에 구축하는 사업이었고, 물류 시스템, 오프라인 POS, 온라인 쇼핑몰 개발을 담당하였습니다. 이 프로젝트를 통해 미국 내 e-Commerce 트렌드 뿐만 아니라, 미국이라는 대륙 특유의 물류 이슈 (주별 관세, 지역별 시차, 썸머타임 제도 등)를 깊이 있게 경험할 수 있었습니다. 특히 시차로 인한 고객사와의 커뮤니케이션 어려움, 실시간 피드백 한계 등 글로벌 프로젝트만의 복합적인 난관도 직접 체감할 수 있었고, 편집샵 특성상 당시 글로벌 패션 브랜드 트렌드까지 자연스럽게 접할 수 있었던 점도 개인적으로 인상 깊었습니다. 다양한 시스템을 동시에 구축하고, 여러 국가의 물류와 비즈니스 환경을 고려해야 했던 만큼, 기술적으로나 커뮤니케이션 측면 모두 저에게 큰 밑거름이 된 프로젝트였습니다.

 

기업에 직접 나가서 근무하는 SI프로젝트에 대해 말씀해주세요.

근무지 변경으로 인해 집과의 거리 문제가 발생 할 수 있고, 고객사ㆍ협력사 직원들과 같이 업무를 하는 경우에는 말과 행동을 조금 더 신중하게 할 필요가 있습니다. 그에 반해 업무적으로 좋은 점은 고객과 직접 대면하면서 커뮤니케이션 하기 때문에 문제에 대한 협의점을 찾는 시간이 훨씬 빠르며, 어느정도 친밀한 분위기가 형성되면 문제의 귀책 보다는 해결 방안에 중점을 두며 일하게 됩니다. 이렇게 형성된 신뢰관계는 차 후의 프로젝트를 도모할 수 있는 바탕이 되는 장점도 있습니다.

 

개발을 시작하려고 하는 후배들을 위한 조언 한마디 부탁 드려요.

개인의 기술 스펙 향상보다 신뢰 할 수 있는 동료가 되기 위한 노력이 우선 되었으면 합니다. “일을 잘한다” = “같이 일하고 싶다” 와 의미가 같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기술 역량 뿐 아니라 원활한 커뮤니케이션 능력도 중요합니다. 특히 복잡하고 예측이 어려운 프로젝트 일수록 주변과의 협업과 신뢰를 기반으로 문제를 함께 풀어가야 하기 때문입니다.

Interview 03

근속 3년마다 한 달의 휴가와
휴가비가 주어지는 리프레시 제도

 

비 전공자로 개발자가 되려면 어떤 준비를 하는게 좋을까요?

주변에 전공자가 아니라도 각광받는 개발자 분들이 너무 많습니다. 일단 자신감을 가지고 조급해 하지 않는게 가장 중요한 것 같습니다. 전공자 라고 작성할 코드가 머릿속에서 바로 나오는게 아니기 때문에 똑같이 노력을 해야합니다. 이 때 소요되는 시간은 당연히 전공자에 비해 훨씬 많을 것 입니다. 이를 인정하고 꾸준히 공을 들이면, 어느 순간 중요한 건 전공이 아님을 느끼게 될 꺼라 생각합니다.

 

유젠에서 10년이상 근속을 하신 장기 근속자 라고 들었습니다. 유젠의 가장 좋은 점을 이야기해주세요.

좋은 사람들이 모여 더 좋은 사람을 만드는 곳입니다. 입사 초기의 어색함을 해소하는데 가장 좋은 것은 먼저 손 내밀어 주는 동료들의 존재라고 생각하는데, 유젠은 이러한 분위기가 자리 잡혀 있어 신입, 경력 구분 없이 누구나 빠르게 적응할 수 있는 환경 입니다. 또한 업무적으로 시련이 생겼을 때 재도약을 위한 기회를 주고, 책임을 묻는 것 보다는 해결책을 먼저 제시해 주는 회사입니다. 개인적으로 가장 좋다고 생각하는 복지 제도는 중 3년 근속 시, 유급 휴가 1달과 휴가비를 지원해주는 ‘리프레시 휴가’ 입니다. 유급 휴가 1개월(연차 5일 포함)과 휴가비를 지원받을 수 있어 몸과 마음을 충분히 재정비 할 수 있는데, 저 역시 벌써 세 번째 리프레시 휴가를 다녀왔고, 평소 쉽게 갈 수 없었던 유럽 여행 등 소중한 경험을 할 수 있었습니다.

 

유젠의 입사를 생각하는 분들께 한마디 부탁 드려요.

유젠은 고객사의 니즈에 맞는 개발부터 자체 e-Commerce 솔루션 개발까지 폭 넓고 탄탄한 기술력을 보유한 기업입니다. 좋은 사람들과 함께 지속적으로 성장이 가능하며, 어려운 상황에서도 함께 고민하고 해결해 나갈 수 있는 신뢰의 문화가 자리 잡힌 기업 입니다. 저희 유젠과 성공적인 미래를 같이 그려 나아갈 여러분들의 입사를 기다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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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코리아 직무인터뷰  잡코리아 객원 취재기자 super@jobkore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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