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립 22년차
2000년도 설립
97명
사원수
벤처기업
기업형태
108억 원
매출액 (2017년 기준)
브레인즈컴퍼니의 해외 현지
법인 및 해외지점 개수
(미국, 일본)
브레인즈컴퍼니
솔루션 수출국가
Zenius를 경험한 기업과
공공기관의 수
Zenius의 풍부한 구축
레퍼런스로 검증된
시스템의 수
브레인즈컴퍼니㈜는 HP, IBM, BMC 등 해외 유수 벤더와 경쟁하여 국내 업체 중 Top 벤더의 입지를 구축한 19년차 소프트웨어(S/W) 벤처사다. 대표 솔루션으로는 서버, 네트워크, DBMS, 부대설비와 같은 다양한 IT인프라를 하나의 플랫폼에서 통합적으로 운영 및 관리하는 통합관리솔루션 ‘ZENIUS’가 있다. 또한 보안 USB, 매체제어, 파일서버 보안 등이 용이하도록 만든 패키지 보안 솔루션인 SECUDRIVE를 개발 및 공급하여, 2018년 약 120억의 매출을 기록하는 등 안정된 경영성과를 내는 강소기업으로 주목 받고 있다.
급변하는 IT 환경에서 개인 정보나 기밀 정보 보호 솔루션의 혁신이 필요하다는 판단 하에 2006년 보안 솔루션 시장에 진입했다. 이어 기업의 기밀 정보뿐 아니라 개인 정보까지 안전하고 효율적으로 보호하기 위한 솔루션을 지속적으로 개발하면서 동종 분야에서 기술 우위의 탄탄한 입지를 다지는 데 성공했다. 이에 그치지 않고 2012년에는 미국 실리콘밸리에 현지 법인을, 2015년에는 일본 도쿄에 지점을 설립하여 세계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브레인즈컴퍼니㈜는 매년 매출액의 20% 이상을 연구개발에 투자하고 있다. 이미 국내 최대 규모의 IT인프라 관리 솔루션 벤더로 입지를 굳혔지만, 이에 만족하지 않고 Zenius-APM, Zenius-Logmanager 등 새로운 솔루션의 개발과 출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그 결과, ‘대한민국 S/W 기업 경쟁력 대상’ IT인프라분야에서 2014년~2016년 최우수상, 2017년 우수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이루었다.
제목 | 날짜 | 출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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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세기업정보 / Brief Credit Report (유료) | Nice 평가정보 |
안녕하세요! 브레인즈컴퍼니의 대표제품인 Zenius 중에서 서버장비, 네트워크 장비의 모니터링 및 관리 부분의 엔진 개발을 담당하고 있는 김기상 부장입니다. 브레인즈컴퍼니에는 2004년 병역특례자로 입사해, 내년이면 15년차가 되는데요. 한 회사에서 하나의 직무를 꾸준히 수행하며, 매일 변하는 기술시장에서 치열하게 살아가고 있는 개발자입니다.
서버와 에이전트 담당 개발자에게 가장 필요한 것은 UNIX 서버, 네트워크 장비 운영에 대한 기본적인 이해, C/C++언어와 서버프로그램 기술 역량입니다. 하지만 이 보다 더 중요한 것은 프로그램 개발을 즐길 줄 알아야 한다는 거예요. S/W개발 과정 자체에 즐거움을 느끼고 완성했을 때의 성취감이 무엇보다 중요해요. 실제 우리 회사 직원 대부분이 그런 선택을 한 사람들이고요.
오픈 소스 활용 능력이 아주 중요해요. S/W개발에 필요한 개발도구와 프로그램 언어를 배우는 과정에서 다양한 오픈 소스를 이용하게 되는데요. 이때 단순히 이용하는 수준을 넘어서려는 노력이 필요해요. 규모와 상관없이 어떤 종류라도 관심 있는 오픈 소스 그룹에 참여하고 기여한 경험이 있다면 실무에 상당한 도움이 될 거예요. 요즘은 혼자 개발하는 일이 거의 없기 때문에 협업해서 결과물을 내는 경험이 어쩌면 전공보다 중요하다고 볼 수 있어요. 커뮤니티가 잘 형성되어 있기 때문에 어렵지 않게 그룹에 참여할 수 있을 거예요.
안녕하세요. 브레인즈컴퍼니 연구개발본부에서 회사 대표제품인 Zenius의 웹 개발을 맡고 있는 유연주 사원입니다. 신입사원이라 내부 개선 업무와 프로젝트의 작은 부분을 담당하면서 실제적인 개발기초와 코드작성을 배우고 있어요. 지금은 개발이 막힐 때마다 코드 리뷰를 통해 선임들의 도움을 받고 있는데, 스스로 프로젝트를 진행하는 것을 목표로 일하는 중이에요.
원래 전공은 ‘해양환경과’였어요. 학교에서 기초필수로 들어야 하는 교양과목 중 하나인 웹 개발 수업에서 C언어를 접하게 됐는데, 의외로 재미있고 적성에 잘 맞았어요. 그래서 졸업 후 전문학원에서 개발 수업을 듣게 됐죠. 개발 직무는 노력과 열정만 있다면, 비전공자도 전공자와의 격차를 빠르게 좁히면서 성장할 수 있는 분야라 생각해요. 저의 발전 가능성을 알아봐 주는 회사를 만나 취업도 빠르게 할 수 있었던 것 같고요.
비전공자에다 학원을 6개월 다닌 것이 전부였기 때문에 기술적인 부분이 많이 부족했어요. 면접 볼 때 질문의 90%는 대답을 못 해서 망했다고 생각했죠. 그런데 꼭 합격하겠다는 마음을 내려놓고, 모르면 모른다고 솔직히 말한 것을 도리어 좋게 봐주시더라고요. 어차피 학교나 학원에서 배운 수준의 지식은 실무에 적용하는 데 한계가 있기 때문에 신입 채용에는 직무 관련 지식보다 발전 가능성을 중점적으로 보았다는 말씀도 들었어요.
접수기간 | 채용제목 | 경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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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용정보가 없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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