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립 22년차
기업연혁
80명 이상
임직원 수
서울형 강소기업
기업인증
32.6세
평균연령
함께해 온
파트너 수
사내 임직원
평균 근속 일수 (4년 8개월)
웹/앱어워드
수상 경험 수
사내도서
보유 수
장기 근속자 수
(30년 이상)
제목 | 날짜 | 출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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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세기업정보 / Brief Credit Report (유료) | Nice 평가정보 |
신입인 경우에는 이지미디어의 문화에 잘 적응할 수 있는지, 인재상에 맞는지를 중점적으로 확인합니다. 경력인 경우에는 그동안 경험하였던 업무 이력 및 지원한 부서에서 수행해야 할 역할과 비중을 잘 소화할 수 있는지를 봅니다.
기본적으로 기획에 대한 정의를 얘기하자면
"고객의 비지니스 아이템을 구축하기 위한 전반적인 개요를 정의하는 기술"
다른 파트와의 원활한 의사소통과 업무 조율을 위한 유연함(오픈 마인드).
원활한 의사소통을 위해 다른 파트의 Task 진행 방식 및 구현 방식 등의 배경 지식이 있다면 보다 나은 의사소통 가능.
내부에서의 소통 뿐만 아니라 고객(외부)과 가장 많이 마주하는 파트로 기본적인 배경 지식을 바탕으로 `설득을 하느냐? 설득을 당하느냐?` 설득 전략과 자신만의 원칙.
사업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고객이 원하는 요구사항을 빠르고 명확하게 정의할 수 있는 판단력.
이슈나 문제 발생 시 원인을 파악하고 해결책 혹은 방안에 대한 의견 제시할 수 있는 적극적인 태도.
위 내부/외부의 소통 및 많은 시행착오를 겪으면서 자신 기획에 대한 성찰, 현재 트렌드 습득 및 다음 프로젝트에서 활용(적용)할 수 있는 발전성.
디자인팀 전반적인 분위기가 무겁지 않고 팀간의 친목이 좋아 수평적인 구조로 의견을 자유롭게 주고 받을 수 있다는 점이 큰 장점입니다. 또한, 상대적으로 인지도가 있고 대형 프로젝트를 많이 디자인하므로 역량도 키우고 포트폴리오에도 플러스가 될 수 있다는 점 또한 장점이라고 생각합니다. 그 외 다양한 툴을 다루고 있으며 디자인그룹 전체 IMac을 사용하여 보다 좋은 환경에서 쾌적하게 업무를 진행할 수 있습니다.
예전 디지털 에이전시의 디자인팀이라고 하면 사악한 야근을 떠올리실 텐데요. 이지미디어는 "일을 할 때는 집중해서 하고 쉴 때는 쉬자" 라는 `워라벨`를 지향하는 문화입니다. 프로젝트별로 인원을 구성하여 포지션을 나누고 작업을 하면서 피드백을 주고받는 구조로 진행됩니다. 난관에 부딪칠 때는 프로젝트원 모두 함께 고민을 나누고 의견을 나누어서 헤쳐나가기도 합니다.
건물을 짓는데 철근과 콘크리트로 기본 골조를 짜듯 웹에서의 기본 골조를 쌓아 올리는 파트입니다.
디자인처럼 가시적으로 보이는 부분부터 개발단처럼 직접적으로 눈에 보이진 않지만 구현이 이루어지는 부분 모두를 가지고 있는 분야입니다.
필요 역량에 기반하여 웹 접근성과 크로스 브라우징을 고려하여 차별 없이 모든 유저에게 더 나은 사용자의 경험을 제공합니다.
기획팀, 디자인팀, 개발팀 모든 부서와의 업무 관련성이 있기에 프로젝트 시작 단계부터 마무리 단계까지 각 파트와의 소통부터 정적인 디자인에 동적인 모션까지 다양한 작업을 하며 모바일웹, 하이브리드앱, PC웹까지 다양한 디바이스를 고려한 맞춤형 작업을 합니다.
시멘틱웹을 준수하기위해 의미론적인 논리에 기반하여 팀원 모두가 고민하고 노력합니다. 항상 공부하는 자세를 갖고 더 나은 작업 방법을 팀원들과 함께 고민하며 누구든 좋은 아이디어가 있다면 함께 토론하고 고민하여 더 나은 이지미디어의 퍼블리싱팀이 되길 지향합니다.
개발은 야구라는 스포츠에 비유하자면 마무리투수 같은 역할입니다. 각 부서에서 일련의 과정을 통해 최적의 환경을 제공해주면 가장 마지막에 투입되어 '개발'이라는 업무로 결과를 도출해내 모두의 시간과 노력을 뜻 깊게 마무리할 수 있도록 하는 역할이기 때문 입니다.
디지털 에이전시 이지미디어는 개발자들이 다양한 웹 개발 기술을 익히고 펼쳐나갈 수 있는 회사입니다.
보통 디지털 에이전시라고 하면 단순한 웹사이트 개발을 생각하기 쉬운데, 이지미디어는 특별하게도 결제시스템, 채용시스템, 고객경험시스템 등 웹에서 확장된 다양한 프로젝트를 수행하곤 합니다. 이로 인해 단순한 일반 디지털 에이전시 회사라면 접해볼 수는 없는 여러 중요 기술들을 접하고 많은 포트폴리오를 쌓을 수 있기 때문에 정말 좋은 기회의 땅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특히 클라이언트가 대부분 대기업이기 때문에 다양한 업무시스템 및 개발 문화를 경험해 보면서 자신만의 합리적인 개발관과 업무 커뮤니케이션 능력을 쌓을 수 있다는 장점도 존재합니다. 신입과 경력 모두 상관 없이 웹개발자로서 능력을 키우고 펼치기에 좋은 회사입니다.
안녕하세요. 이지미디어 운영그룹 운영팀에서 근무 중인 이지선 주임입니다. 운영팀은 구축된 웹사이트를 운영해나가는 부서예요. 클라이언트로부터 웹사이트 수정, 이벤트 오픈 등의 요청이 들어오면 내용 및 일정을 파악한 후 퍼블리셔나 디자이너에게 전달해 작업이 완료될 수 있도록 돕는 것이 주 업무죠. 새로운 아이디어로 클라이언트에게 역제안을 하기도 하고, 작업자의 고충을 들어주기도 해요. 클라이언트와 작업자 사이 가교 역할을 한다고 할 수 있어요.
운영기획자의 업무는 일정이 단기간으로 짜여 있는 경우가 많아요. 당일에 해결해야만 하는 업무도 많고요. 게다가 하루에도 수많은 클라이언트와 커뮤니케이션을 해야 하죠. 이렇다 보니 일정 관리에 최대로 포커스를 맞출 수밖에 없어요. 모든 업무를 다이어리에 꼼꼼히 적고, 진행 현황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도록 관리하고 있어요. 시간도 효율적으로 쓸 수 있고, 업무에 있어 실수하는 일도 줄일 수 있답니다!
안녕하세요. 이지미디어 디자인그룹 디자인 1팀의 구보람 과장입니다. 입사한 지 약 4년 3개월 정도 됐어요. 제가 속한 디자인 1팀은 기업의 웹사이트나, 쇼핑몰, 모바일 웹 등 다양한 분야의 디자인을 맡고 있어요. 즉 웹이나 모바일 상에서 사용자가 눈으로 볼 수 있는 최종 산출물을 디자인하죠. 최근엔 현대백화점 그룹의 H.POINT 앱 서비스와 현대오일뱅크의 웹사이트를 오픈했고, 현재 롯데월드의 웹사이트를 제작하고 있어요.
디테일이 가장 중요해요. UI/ UX 디자인은 이성과 감성의 조화가 필요해요. 미학적인 만족도 중요하지만, 논리적으로 이해되고 설득돼야 하거든요. 이때 자기 작업에 혼자 빠져 있으면 디테일을 챙길 수 없어요. 이에 이지미디어 역시 자신의 프로젝트가 아니어도 서로 조언하며 디테일한 요소나 전반적인 구조에 신경 쓰려고 노력하죠. 이런 부분이 완성도를 높이고 고객사와 각종 어워드에서 인정받는 원동력이 됐다고 생각해요.
접수기간 | 채용제목 | 경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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