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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철도공단, 한국지역난방공사 신입·경력·인턴 채용 중!

잡코리아 2021-07-01 10:50 조회수15,011

 

 

7월에도 공기업의 채용은 계속 이어지고 있다. 국가철도공단 신입·경력 채용에 이어, 한국지역난방공사도 채용형 인턴 모집을 시작했다. 관련하여 기업별 간략한 채용 정보와 NCS 출제 예상 문제들을 준비했다. 기업별 자세한 세부 전형은 잡코리아 내 공고 또는 기업 채용사이트에서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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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국가철도공단, 2021년 상반기 신입·경력직원 57명 채용!

1) 모집분야 및 인원 : 일반 39명 / 보훈(추천) 7명 / 고졸 9명 / 경력 1명 / 실무직 1명
2) 기본 지원자격 : 공단 인사규정 제 12조의 결격사유가 없는 자
    *사무를 제외한 일반전형의 경우에는 각 분야에 맞는 산업기사 이상 자격증 보유 필요
3) 전형별 일정
- 지원기간 : 6/22(화) ~ 7/7(수) 17시
- 필기시험 : 7/31(토)
- 면접전형 : 8/16(월)~8/20(금)
- 최종합격자 발표 : 9/6(월)

국가철도공단은 국가교통부 산하 준정부기관으로 철도 시설의 건설 및 관리를 담당하고 있으며, 본사는 대전광역시 동구에 위치해 있다. 2021년 신입·경력직 채용인원은 총 57명으로, 1차 서류 전형에서는 각 모집단위별 고득점자 순 채용예정인원의 20배수를 선발할 예정이다. (단, 실무직-미화는 5배수 선발)

 

[국가철도공단 기출모의고사_상경]

문제) 기업목표 달성을 위한 접근방법에서 과정적 측면에 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은?
① 통제활동은 기업의 경영목표를 세우고 이를 달성하기 위한 가장 좋은 방안을 찾는 방법이다.
② 계획활동은 수립된 계획을 성공적으로 달성하기 위하여 어떠한 형태로 조직을 구성할 것인가를 결정하고 인적 및
    물적 자원, 자본, 정보, 지식 등을 배분하고 조정하는 활동이다.
③ 지휘활동은 기업의 목표를 달성하기 위하여 요구되는 업무를 잘 수행하도록 종업원들의 동기를 유발하고 이끄는
    활동이다.
④ 조직화활동은 종업원이 수행하는 업무가 제대로 추진되고 있는가를 확인하고 문제가 있을 때 수정하는 활동이다.



 

 

해설)
정답 3
① 계획활동은 기업의 경영목표를 세우고 이를 달성하기 위한 가장 좋은 방안을 찾는 방법이다.
② 조직화활동은 수립된 계획을 성공적으로 달성하기 위하여 어떠한 형태로 조직을 구성할 것인가를 결정하고 인적 및
    물적 자원, 자본, 정보, 지식 등을 배분하고 조정하는 활동이다.
④ 통제활동은 종업원이 수행하는 업무가 제대로 추진되고 있는가를 확인하고 문제가 있을 때 수정하는 활동이다.

>> 2021 상반기 국가철도공단 신입·경력 채용 공고

 

 

2. 한국지역난방공사, 2021년 상반기 신입직원(채용형 인턴) 70명 채용!

1) 모집분야 및 인원 : 채용형 인턴 70명
    *일반전형 6급(을) 46명 / 고졸인재 7급 7명 / 사회형평전형 6급(을) 17명
2) 기본 지원자격 : 연령 제한 없음 (단, 입사예정일 현재 공사정년인 만 60세 미만인 자)
3) 전형별 일정
- 지원기간 : 6/30(수) ~ 7/7(수)
- 필기시험 : 7/17(토)
- 면접전형 : 8/2(월)~8/13(금)
- 최종합격자 발표 : 8/20(금)

한국지역난방공사는 국민경제 발전에 기여를 목적으로 설립된 산업통상자원부 산하 시장형 공기업이며, 본사는 경기도 성남시 분당에 위치해 있다. 금번에 채용된 인원은 인턴 기간(3개월) 종료 후 정규직 전환 평가를 거쳐 60점 이상일 경우 채용예정직급(6급을, 7급)으로 전환된다. 1차 서류전형은 자기소개서 불성실 작성자를 제외하고는 전원 합격할 예정이니 놓치지 말도록 하자.

 

[한국지역난방공사 NCS 출제 예상문제]

문제) 다음은 회사에서 소통에 어려움을 느끼는 김대리가 이에 대한 고충을 유대리에게 물어보고 있는 내용이다. 유대리의 밑줄 친 대답 부분에 들어가기 적절하지 않은 것은 무엇인가?

김대리: 나는 누구와도 말을 잘하는 유대리가 너무 부러워.
유대리: 글쎄 그런가?
김대리: 유대리, 자네는 말도 너무 잘하고 그래서 인기도 많아. 혹시 뭔가 의사표현을 잘하는 비법같은 것이라도
           있어?
유대리: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① “내 생각에는 아무래도 의사표현을 원활하게 하기 위해서는 올바른 화법을 사용하는 것이 좋은데, 그러려면
    풍부한 어휘력이 필요하지 않을까?”
② “상대방과 대화를 할 때, 상대방의 말이 끝나기 전에 어떤 답을 할 것인지 생각해두면 즉각적인 대응이 되는 것
    같아.”
③ “일단 대화라는 측면에서 본다면 상대방에게 공감하는 것이 중요하겠지.”
④ “내 생각에는 김대리가 회사 내에서 좋은 관계를 유지하고 싶은 상대가 있다면, 먼저 자기의 속 이야기를 하는 것도
    상당히 효과적일 것 같은데.”



 

 

해설)
정답 2
말을 잘 하는 사람은 남의 말을 잘 듣는 사람이다. 평판 좋은 이들을 보면 대개 말수가 적고, 상대편보다 나중에 이야기하며, 다른 이의 말에 세심히 귀를 기울이는 편이다. 의사표현의 목적을 파악한 뒤 그 기준에 맞추어 상대방의 말을 경청한다. 상대방의 말이 채 끝나기 전에 어떤 답을 할까 궁리하는 것은 좋지 않다. 주의가 분산돼 경청에 몰입하는 것이 어려워지기 때문이다.

>> 2021 한국지역난방공사 신입직원 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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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현정 에디터 @joehj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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