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용사이트 통해 지원한 후, 일주일 정도 후에 연락옴. 4명씩 한 조로 들어갔고, 면접관은 2명이었음. 어려운 질문은 없었고, 편안한 분위기였음. 면접 질문으로는 넌센스같은 질문 하나가 주어졌고, 나머지는 인성이나 경력 위주의 질문이 주어졌음.
자기소개서 제출 후 발표일에 문자로 연락받음. 여성 임원 2명, 면접자 5명으로 다대다 면접이 진행되었으며, 면접은 40분 가량 진행되었음. 면접 질문은 자기소개서 기반, 경험에 대한 질문 위주였음.
서류/면접 메일로 결과 통보하였습니다. 전화로 참석 여부 물어보셨습니다. 두분의 여성 임원진 대 다섯명 정도가 면접을 봤고, 자기소개와 이력 등 어필 시간이 있었습니다.
사무직 전환 인턴 1기 경험자입니다. 매장 근무 5개월에 본사에서 1개월 근무 다 마치면, 평가 후 정직원 전환이 되는 조건이었습니다. 처음부터 정직원 전환 비율이 어느 정도인지도 알려주지는 않았습니다. 일하다 보면, 매장 인력이 부족해서 인턴들 뽑아서 돌린다라는 느낌을 많이 받습니다.
6개월이라는 시간이 취준생들에게 결코 짧은 시간이 아닌데, 단순히 매장 경험을 위해서라면 괜찮지만, 본사 입사를 목적으로 하시는 거라면 신중하게 생각해보시길 바랍니다. 면접에서는 넌센스 질문이 하나 주어지는데, 정확한 수치를 기대하는 것이 아니라 그냥 센스나 얼마나 논리적인지를 보려고 하는 질문이니 침착하게 자기 생각을 설명하면 됩니다.
인턴전형 면접후기. 경쟁률은 3:1이라고 하고 면접은 압박이 없는 분위기에서 기본 질문 위주로 나왔음. 자기소개, 지원동기 등 기본적인 질문들이 주어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