면접 장소는 서울 영등포구 은행로 25 안원빌딩 5층에서 진행된다.
면접관 4명 지원자 3명 다대 다 면접입니다.
면접은 질의응답 형식이며 차례대로 돌아가면서 대답하며, 손들고 먼저 질문 가능합니다.
처음에 가면 인사하고 자리에 앉아 돌아가면서 간단한 자기소개를 합니다. 그 이후 면접관이 공통질문을 던지면 생각 나는대로 손들고 먼저 질문에 답 하고 개인 질문이면 개인이 대답한다. 거의 공통 질문이 주를 이룬다.
그렇게 큰 반응은 없었고 그냥 고개를 끄덕이며 반응해주었다. 다른 면접과 크게 다를바 없이 평범하고 무난했다고 생각한다. 다른 면접자와 대답이 겹칠수있기 때문에 잘 생각해야한다. 친절하게 질문해주시고 경청해주신다.
압박 면접은 없었고 분위기도 그렇게 딱딱하지 않았다. 다만 기술 질문이 들어오기 때문에 주의해야 한다. os, 캐시메모리, 컴퓨터 구조, 시스템 프로그래밍 질문을 받았다. 또한 우리 회사의 서비스를 사용해 본 적 있는지에 대한 질문이 있다.
단계마다 배수가 많아서 그만큼 면접자들도 많았다. 2차면접도 4:1정도로 생각된다. 그래서 더욱 경쟁자들이 많아서 치열했으며 이것이 좋은점인지 나쁜점인지 모르곘다. 아무튼 자신이 잘 대답하면 통과하는거같다.
우선 자기소개서는 무난하게 작성하면 통과하는것 같다. 그 이후 면접이 좀 까다로운데 창의성 면접을 보는것이 의외다. 회사에 대한
질문을 하니 이 회사가 어떤 사업을 하고 중점적인지를 공부하고 가야하며 토론면접도 있으니 사람들 앞에서 말하는 연습과 토론방법을 익혀가면 좋을것이다. 면접 질문의 난이도는 어렵지않으니 안심해도 된다. 때때로 예상 밖의 질문을 하기도 한다. 예를 들어 퇴근했는데 서버가 나갔다면 어떻게 할것인지 등
채용시기 | 인적성후기 | 면접질문 | 면접후기 | 최종합격후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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