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공회의소에서 시험을 치뤘으며 상공회의소에서 만든 K-test로 인적성을 실시하였습니다. 직무별로 많이 뽑지않기 때문에 전체인원은 생각보다 많지 않았습니다. 컴퓨터 싸인펜은 시험장에서 제공해주었습니다.
언어 수리 추리 수추리 이렇게 적성문제가 나왔습니다. 언어와 수리 추리는 시중에 다른 인적성과 비슷했는데, 수추리 같은 경우 가장 쉬울줄 알았는데 너무 어려웠습니다. K-test에서는 특히 인성이 210문제 정도로 기억하는데 각 문제당 지문이 너무 길어 시간내에 풀기가 정말 촉박하였습니다. 타기업인성에 비해 시간이 더 부족하기 때문에 1번부터 빠르게 읽고 푸시는 걸 추천드려요.
K-test는 상공회의소에서 만든 인적성 test로 기자재연구원에서는 참고로 사용할 뿐 상대평가로 인적성만으로 떨어뜨리진 않기 때문에 긴장하지말고 시험치면 될 거 같습니다. 그래도 못치는 것보다 잘치는 것이 항상 좋으므로 최선을 다하세요. 결과표도 자세히 분석되서 나와서 모든과목 열심히 푸는게 좋은 거 같습니다. 즉, K-test는 사기업 인적성과 비슷하니 평소대로 준비하시면 될거 같습니당. 모두 화이팅입니다!!
채용시기 | 인적성후기 | 면접질문 | 면접후기 | 최종합격후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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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하반기’ 한국조선해양기자재연구원 후기 | 1 | 3 | 1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