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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적성·면접후기

신용보증기금

인적성후기 년도반기 선택
채용시기 인적성후기 면접질문 면접후기 최종합격후기
전체 채용시기 6 85 70 3
2022년 하반기 - 3 1 1
2020년 하반기 1 3 1 2
2019년 하반기 1 - - -
2019년 상반기 2 - - -
2017년 하반기 1 6 2 -
2017년 상반기 - 3 1 -
2016년 하반기 1 3 2 -
2016년 상반기 - 30 1 -
2015년 하반기 - 5 27 -
2015년 상반기 - 5 12 -
2014년 하반기 - 14 20 -
2014년 상반기 - 2 3 -
2013년 하반기 - 8 - -
2012년 하반기 - 1 - -
2012년 상반기 - 2 - -

합격자소서 질문 및 내용

  • 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다른 기업의 고사장과 동일하게, 수험번호별로 고사장에 들어갔다. 시험 전 감독관이 주의사항 등을 알려주셨고 컴퓨터사인펜과 연필, 지우개 외에는 책상 위에 올려놓을 수 없었다. 시험 환경은 쾌적했다.

  • 2.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상반기와 동일하게 NCS, 일반경영, 회계, 재무관리, 경제학, 민법, 상법, 약술, 논술 등 금융공기업 통합전공에서 나올 수 있는 전형+과목은 전부다 나왔다. 상반기와 바뀐 점이 있다면, NCS는 30문제에서 20문제로 줄었고, 전공 객관식 문항은 50문제에서 60문제로 늘었다. 전체적으로 경영은 말문제 위주로 굉장히 지엽적으로 어렵게 출제된 것 같았다. 전공 비중은 상반기와 똑같이 경영, 경제, 법이 2:2:1이었다.

  • 3.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총점에 반영되는 비중은 NCS와 전공이 20:80이기때문에 전공에 힘을 써야한다. 통합 전공이라고는 하지만 경영,경제에 주력을 하고 법은 심화해서 공부할 필요까지는 없는 것 같다. 몇 문제 빼고는 대체로 객관식 기본~중급 문제 정도였지만 경영에서 시간을 굉장히 써먹어서 경제는 무조건 빨리 풀어야 했다. 조금이라도 시간이 걸릴 것 같은 문제는 풀 수 있을 것 같아도 과감하게 버리고 최대한 빠르고 정확하게 풀 수 있는 문제만 푸는 것이 좋을 것 같다.

  • 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광남중학교에서 토요일 9시에 진행되었습니다. 방송환경 무난했고 시계가 필요 없을 정도로 남은 시간에 대한 안내가 철저했습니다. 1교시, 2교시, 3교시 총 4시간 30분 동안 진행되었습니다.

  • 2.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1교시 금융전공의 경우 통합전공이었습니다. 경제학, 경영학, 법학이 출제되었으며 수준은 무난했지만 범위가 넓었습니다.
    2교시 NCS의 경우 평이한 난이도였습니다. 코레일과 같은 기업의 NCS와는 다르게 어려운 유형은 없었습니다.
    3교시 논술의 경우 금융과 관련된 약술형 문제는 물론 2중 택1 서술형 문제가 출제되었습니다. 자소서에서 출제하는 약술형 문제와 비슷한 난이도였습니다.

  • 3.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금융 공기업 시험 중에서 통합전공을 유지하는 기업 중 하나가 신용보증기금입니다. 지원자분들께서는 필히 타 전공에 대한 개괄적인 지식을 습득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다소 깊이가 있는 약술, 서술형 논술도 존재하니 이 부분에 대한 대비도 철저하게 하시길 바라겠습니다. 마지막으로 시험시간이 굉장히 긴 편입니다. 화장실이나 식사와 같은 생리적인 현상이 시험점수에 영향이 없도록 대비하신다면 좋은 결과 예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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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용보증기금’ 합격자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