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취와 성장은 언제나 제 삶의 원동력입니다"
천식 때문에 시작한 [수영], 친구들과 친해지기 위해 시작한 [풋살] 그 당시 필요로 했던 행동들이 스포츠였고, 알고 있는 것을 타인에게 전달하는 것이 뿌듯하여, 당연하듯이 체육교육과를 선택하였습니다. 그러나 생각했었던 꿈과는 달랐던 대학생활을 지속할 수 없다. 판단 후, 활기찬 대학생활을 재개하기 위해 다양한 방법을 시도했습니다.
새로운 경험을 위해서 시도한 대외활동은 7번의 탈락에도 불구하고 노력한 결과 합격할 수 있었으며, 각양각색 동료들을 만나기 위한 동아리 활동을 통해 제게 격려와 조언을 아끼지 않는 멘토를 얻을 수 있었습니다
이후에는 180여 명이 되는 모임에 회장을 맡고 난 뒤 '5명 내외의 저녁 식사 소규모 모임' 을 많은 인원이 참석하여 소통하고자 '쓰리쿠션데이', '홈커밍데이'와 같은 이벤트를 기획하고 추진하여 55명이 참가하는 행사로 만들어 교류의 장으로 발전시켜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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