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사 후 첫 1주일은 사내 분위기를 파악하고 같이 일할 동료 선후배에게 나 자신을 소개하고 인사하는 시간을 가져 부지런하고 싹싹한 신입사원으로서의 직무를 다할 것입니다.
제가 생각하고 있는 직무는 교통운영으로 도시계획과 지적 전공을 잘 살릴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입사는 도시/교통전문가를 목표로 하는 제게 또 다른 배움과 경험의 기회라고 생각합니다. 이러한 기회를 잘 살린다면 도로교통공단 사원으로서 유사직무에도 탁월한 능력을 갖추고 있는 사원으로 거듭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반대로 공단에 입사했다는 사실에 스스로 나태해질 수 있다고 생각하지만, 주기적인 상사와의 상담과 나 자신을 더 발전 시킬 수 있는 방법을 모색하고 실천한다면 나태함이 아닌 부지런한 신입사원의 패기로 바뀔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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