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네오텍은 CDN(Contents Delivery Network) 분야에서 국내 1위 기업이며, 동시에 클라우드 관리 서비스(MSP)와 클라우드 기반 컨택센터 분야에서도 국내 톱티어를 차지하고 있는 기업이다. 앞으로 더욱 성장할 디지털 전환(DX) 시장에서 이 기업과 함께 성장하고 싶다면 GS네오텍의 채용 정보에 관심을 기울여보자.

GS네오텍, 기업 개요

GS네오텍은 1974년 전기통신 공사업을 목적으로 설립돼 1995년 금성통신공사 주식회사에서 LG기공으로 이름을 바꿨고, 2005년 GS네오텍으로 또 한 번 사명을 변경했다. 과거에는 플랜트(석유/화학 관련 시설 공사 등)와 에너지(공장 및 건물 에너지 효율화 사업 등), 통신 인프라 구축 사업이 주력이었지만 최근에는 기업들의 늘어나는 클라우드 수요에 대응해 MSP(Managed Service Provider) 사로 변모, 체질 전환에 성공했다. 현재 주요 사업으로는 크게 IT사업부를 필두로 스마트빌딩사업부와 인프라사업부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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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네오텍, 인재상

아이디어가 풍부한 창조인

지식을 창출하는 지식인

성과에 기여하는 전문인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세계인

1. 서류 전형 패스하기

최근 지원자들이 회사에 대해 가장 많은 정보를 얻는 곳은 ‘유튜브’다. 유튜브에서 기업 이름을 검색한 후 회사의 유튜브를 찾아 시청해 보자. 대개 회사가 중점적으로 운영하고 있는 사업 내용을 알기 쉽게 소개해 글로 읽는 것보다 훨씬 이해가 빠르다. 여기에 더해 회사 관련 뉴스까지 찾아 본다면 전체적인 업계의 흐름과 회사 정보를 얻을 수 있을 것이다. 습득한 지식에 자신의 강점을 녹여 내가 어떤 식으로 회사에 기여할 것이며, 꼭 필요한 사람이 될 것이라는 점을 어필한다. 또 어떤 기업이든 지원자의 역량에 더해 사회성을 중요하게 생각한다. 이에 자신의 강점으로 집단에서 리더십을 발휘했던 경험이나 집단 내 갈등을 영리하게 해결했던 경험, 여럿이 함께 기지를 발휘해 프로젝트를 성공시켰던 경험 등을 내세워도 좋다. 엔지니어 채용이 대다수를 이루는 만큼 회사에서 요구하지 않더라도 포트폴리오나 프로젝트 결과물을 함께 제시한다면 플러스로 작용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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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면접 전형 패스하기

면접은 다대다 방식으로 이뤄지며, 많은 기업이 그렇듯 자기소개로 시작된다. 이에 5분 미만의 자기소개 내용을 만들어 미리 여러 번 연습해 볼 것을 권한다. 질문은 미리 제출한 서류와 시작할 때 발표한 자기소개 내용을 토대로 주어진다. 전공과 기술 관련 질문과 인성 관련 질문이 거의 반씩 주어진다는 의견이 대부분이다. 신입 사원들이 전하는 팁을 소개하면 ▲CDN 직무에 지원한다면 관련 서적을 통해 HTTP나 HTTP 프로토콜을 자세하게 공부할 것 ▲클라우드나 IT 관련 공부는 유튜브 영상이나 책도 도움이 많이 되지만, 공식 홈페이지 가이드가 가장 확실하니 이를 통해 정확한 정보를 확인할 것 ▲연계된 공식 블로그나 관련 사이트 등을 통해 공식 API 레퍼런스나 샘플을 제공받고 질의응답도 받아볼 것 ▲미리 제대로 실무를 배우고 싶다면 네이버 부스트캠프나 삼성 사피(SSAFY) 등에 참여해 볼 것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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