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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적성·면접후기

(주)넥슨네트웍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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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채용시기 2 110 48 2
2021년 하반기 - 3 1 -
2018년 하반기 1 3 1 -
2018년 상반기 - 6 2 1
2017년 상반기 1 3 1 -
2016년 하반기 - 4 1 1
2016년 상반기 - 12 2 -
2015년 하반기 - 75 11 -
2015년 상반기 - - 19 -
2014년 하반기 - - 7 -
2014년 상반기 - - 1 -
2013년 하반기 - - 2 -
2011년 상반기 - 4 - -

합격자소서 질문 및 내용

서류를 지원하고 약 10일 정도 뒤에 1차 면접 합격 소식을 받았습니다.
면접은 판교에서 보았고, 제가 지원한 분야는 게임운영이었습니다.
회사에 지원한 이유에 대해 정확히 30초에 끊어서 부탁하셨고, 제 취미에 대해 설명해보라,
그리고 게임운영팀으로서 다양한 부서에서 의견이 엇갈렸을 때, 어떻게 대처할 것인지에 대해 물었습니다.
저는 대답하기에 앞서, "결정에 대한 권한은 저에게 있습니까?"라고 다시 여쭤본 뒤,
"책임이 저에게 있다면 고객이 원하는 사항을 들어주고, 모든 결정에 대한 책임을 제가 지겠다" 라고 답변하였습니다.
면접 난이도는 보통이었다고 생각합니다.
1차 면접은 무난합니다.
자기소개 및 해당 직군에 대한 질문들, 해당 분야에서 개인의 역량이 어떤 강점이 될 수 있는지 많이 봅니다.
압박느낌은 없지만 정확한 답변을 하셔야 합니다. 같이 면접본 분들 중에 동문서답하는 분들이 상당히 많았던 걸로 기억합니다.
게임운영직군과 QA직군이 같이 면접을 봅니다.

2차면접은 대표이사님 이사님 본부장님 세분이 면접을 진행하시고 1차면접 면접관이었던 팀장님들이 뒤에 앉아 참관하십니다.
하나의 질문을 하시고, 그 뒤에 압박식 연계질문이 계속 들어옵니다.
기억에 남는 질문으로 1차 면접 때, 넥슨의 강점과 약점에 대해 물어보셨을 때, 강점은 체계적이고 빠른 문의응답이고,
약점은 고객중심의 운영이 어렵다는점이라고 대답했습니다.
2차 면접 때 면접 준비 과정에서 무엇을 준비했는지 물어보셔서 게임시장에 대한 뉴스와 동향 조사를 했다고 대답했더니
동향이 어떠한지에 대한 추가질문을 하셨습니다.
그룹 면접이다보니 정해진 시간보다 1시간 30분 이상 늦게 면접 볼 수 있었습니다.
면접 시간은 거의 50분 정도 입니다. 지원자 4명이 들어가면 돌아가면서 자소서에 있는 내용 위주로 질문을 하십니다.
전반적으로 편안한 분위기에서 진행됩니다.
저는 고객서비스 부분으로 지원했기 때문에 그와 관련해서 최근에 받은 서비스 중에 기억남았던 고객 서비스가 있다면
설명하라는 질문을 받았습니다. 간혹 당황스러운 질문을 하실지라도 개인의 생각을 일목요연하게 잘 이야기하면 될 것같아요.
면접 난이도자체가 그렇게 어렵지 않으니 자소서의 내용을 꼼꼼히 보시고 준비해가시면 좋은 결과 있으실거에요!
먼저 편한 복장으로 오라고 통보를 받았습니다.
학교 추천 채용으로 선발돼서 갔기 때문에 서류 지원 측면에서는 문제가 되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자기소개서를 처음 써본 곳이었기 때문에, 내용의 부실성에 대해서는 말로 커버하기 어려웠습니다.
판교에 있는 넥슨네트웍스에 들어가 대기했습니다. 지원자들은 모두 편한 복장으로 오셨습니다.
지원자 중에는 오피스룩도 몇 분 계셨습니다. 대부분 셔츠에 면바지를 입고 오셨습니다.

1시간 동안 기다리다가 다대다 면접을 시작했습니다.
지원동기와 게임을 평소에 좋아하는지 QA라는 직무는 무엇을 하는지 등 직무역량과 관련된 질문을 많이 하셨습니다.
저는 최대한 적임자라는 것을 어필하고 싶어서 게임 출시 전 테스터를 했던 경험과 전공이 컴퓨터공학이었기 때문에
타 분야 지원자보다는 알고리즘적 사고로 통찰력을 발휘하여 성과를 낼 수 있다는 식의 답변을 했습니다.
면접장 분위기는 무겁지 않았습니다. 모두 간편한 옷을 입고 계셔서 그런지 생각보다 덜덜 떨리진 않았습니다.

질문은 개인당 크게 4~5개 정도였던 것 같습니다. 하지만, 답변 중에 켕기는 말이 있으면 집어서 물어보시곤 하셨습니다.
전체적으로 편안하게 해주셔서 답변은 할 수 있었지만, 요지에 맞지 않거나 이야기가 중간에 새는 등의 실수를 범해
결국 탈락한 것 같습니다.
대체적으로 편안한 면접분위기였습니다.
면접관님은 세분이신데 인사팀, QA, 게임은영 담당자분 이셨습니다. 심한 압박면접은 아니었습니다.
자소서에 대한 물음보다는 지원동기, 왜 뽑아야 하는지, 다른지원자들과의 차이점 등을 물으셨습니다.
개별질문보다는 전체질문이 많았습니다.
지금 하고있는 게임에 대한 질문도 있었으니 이러한 부분도 생각하고 가시길 바랍니다.
압박면접이 심하고 왜라는 질문을 많이 했습니다.
무슨 말을 하면 거기에 꼬리에 꼬리를 무는 질문들이 많았습니다.
또한, 직무에 대해 정확하고 자신 있게 말할 수 있어야 합니다.
면접실에는 면접관 3명에 기록관 1명이 있고, 동시에 3~4명이 들어가서 면접을 봅니다.
올해부터 끝나고 1시간가량의 적성검사를 봅니다.
같이 면접을 보신 분들은 게임운영이나 전공이 관련이 없었던지, 외적인 것도 질문합니다.
예를 들면 올해 출시 예정인 게임에 대해서 알고 있는지 등도 질문하는데 사내게임에
얼마나 관심 있는지를 알아보려는 거 같았습니다.
다대다 면접 형태로 먼저 온 사람부터 면접을 진행하였습니다.
면접은 판교에서 진행되었고, 일찍 왔지만 저보다 더 일찍 온 분들이 많아서 중간보다 뒤에 면접을 봤는데
피곤하신지 면접관님들 표정이 좋지는 않았습니다. 그래도 모든 사람들에게 공평하게 면접 질문을 주셨습니다.
또한 앞에 음료수도 놓아주어 마시면서 편하게 진행하려 노력하셨습니다.
서류심사 - 실무진 1차 - 임원진 2차 면접으로 진행됩니다.
서류에서 5배수, 1차에서 2-3배수 거르는 것 같습니다. 1차 면접에서 자기소개는 필수로 물어봅니다.
현재 하고 있는 게임의 이름이나 레벨을 물어보고, 같은 장르의 넥슨 게임과 비교해서 질문하기도 합니다.
면접 난이도는 어려웠고, 합격 발표는 일주일 뒤에 나왔습니다.
1차 면접 후 1주일 후 통과 연락을 문자로 받았고, 그 다음주에 바로 2차 면접이 있은 후 1주일 후 최종발표를 메일로 받았습니다.
1차 면접은 5:5로 진행되었습니다. 면접관님들은 실무진분들이셨고, 전반적인 분위기자체는 매우 호의적이고, 편안한 분위기 였지만
면접관분들마다 압박정도가 달랐습니다. 면접 볼 때 음료를 줘서 목마를 때마다 마실 수 있는 부드러운 분위기였습니다.

2차 면접은 6:4의 임원진 면접이었습니다. 1차면접때보다 진지하고 무거운 분위기였습니다.
그래도 임원분들 나이대가 다른 기업에 비해 젊고, 캐주얼 복장이었습니다.
임원진마다 다르긴 하지만, 밝으신 분도 있고 무거우신 분도 있었습니다. 역시 1차 때와 마찬가지로 음료수가 준비되어 있어
자유롭게 마시며 답변할 수 있은 좋은 분위기였습니다. 다만 임원진분들이 6명이셨기 때문에 긴장을 놓칠 순 없었습니다.
전반적인 난이도는 보통이었고, 일주일 후에 최종 발표가 나왔습니다.
압박면접까지는 아니었고, 자소서 위주의 질문을 하십니다.
전반적으로 자유로운 분위기고, 2차면접까지 있습니다.
다대다 면접이고 간혹가다 돌발질문들을 하십니다.
상황대처능력을 볼 수 잇는 질문들을 하시니 순발력있게 대답하셔야 합니다.
면접 난이도는 보통이고 면접 후 일주일 뒤에 합격여부가 발표납니다.
공채기간 중 게임 QA 직군으로 지원하여 서류 합격 후 1차 기술면접을 보았습니다.
면접 분위기는 매우 좋았고 40~50분 정도 진행되었습니다.
게임을 좋아하는 것을 많이 어필하면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서류심사 - 실무진 1차 - 임원진 2차 면접이 있습니다. 서류에서 5배수, 1차에서 2-3배수 거르는 것 같습니다.
자기소개서는 2000자씩 4개의 항목이 있는데 굳이 다 채울 필요는 없습니다. 1차 면접에서 자기소개는 필수로 물어봅니다.
그리고 현재 플레이 중인 게임의 이름이나 레벨을 물어보고 같은 장르의 넥슨 게임과 비교해서 질문하기도 합니다.
다들 아시겠지만 면접 분위기 엄청 좋았습니다.
음료수도 주시고 긴장한 거 같다고 편하게 하시라는 말씀도 해주십니다.

1차 면접은 5대5, 4대5 정도의 비율로 진행되었습니다.
그런데 두 팀으로 나뉘어서 면접 보는데 어느 방에 들어가느냐에 따라서 면접 질문이 좀 달라지는 듯합니다.
저의 경우 자소서 관련 질문이 별로 없었는데 다른 팀 방에서는 자소서 질문이 주를 이뤘다고 들었습니다.
1차 면접은 무난합니다.
자기소개 및 해당 직군에 대한 질문들, 해당 분야에서 개인의 역량이 어떤 강점이 될 수 있는지 많이 봅니다.
압박 느낌은 없지만 정확한 답변을 하셔야 합니다. 같이 면접 본 분들 중에 동문서답하는 분들이
상당히 많았던 걸로 기억합니다. 게임운영직군과 QA직군이 같이 면접을 봅니다.

2차 면접은 대표이사님 이사님 본부장님 세 분이 면접을 진행하시고 1차 면접 면접관이었던 팀장님들이
뒤에 배석해서 참관하십니다. 특정 질문에 이은 압박식 연계 질문이 들어옵니다.
저는 게임운영에 지원했고, QA지원자 두 명, 게임운영지원자 두 명, 총 네 명이서 1차, 2차 다대다 면접으로 진행했습니다.
면접전에 면접장소 옆 대기실에서 대기하는데 직원분께서 친절히 안내해주시고 음료도 주셨습니다.
면접은 1차, 2차까지 있습니다.
1차는 실무진면접이고, 2차는 임원면접입니다. 질문은 주로 자기소개서 위주로 물어보십니다.
게임 회사이다보니 게임에 관한 흥미와 관심에 대해 질문합니다.
딱히 난해한 질문은 없었던 것 같습니다. 면접 난이도는 보통이고 7일 후에 합격 발표 났습니다.
QA 직무 지원했습니다. 인터뷰는 직무, 임원면접 이렇게 2번봤습니다.
사실상 직무면접과 임원면접의 경계가 없습니다.
오히려 임원면접에서 직무에 대한 생각들을 더 많이 말했던 것 같습니다.
임원면접에서 약간의 압박을 느끼실 수 있고, 거짓말하지 않고 솔직하게 말하시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1분자기소개 때, 준비한 것하지 말라고 하시면서 자신을 다른 것과 비교해서 말하라고 자기소개를 시키셨습니다.
그 외에는 별로 어려운 질문은 하지 않으셨습니다.

면접 전에 적어도 사이트를 방문해 넥슨네트웍스가 뭐하는 기업인지, 비전은 무엇인지 등등에 대한 조사를 하고,
입사하고자하는 열의와 성의만 보인다면 좋은 결과 맞이할 수 있으실 겁니다.
저의 경우 면접 후 일주일 뒤에 합격 소식 접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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