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이천에 마장면 9시 30분에 응시하였습니다.
3:4입니다.
다대다 면접입니다.
2층에서 3시에 종료
다대다입니다.
저처럼 일하면서 면접보시는 분도 계시는데 그런분들은 따로 면접 보는데 전 월차썻습니다.
면접 2번에 인적성 봅니다.
면접2번에 인적성보는데 너무 힘들었습니다.
아침에 5시 30분에 일어나 이천까지 갔는데 너무 힘들었어요.
3시반정도에 끝났는데 대기시간이 오래걸려서 지칩니다.
조를 구성하여 그분들과 돌아댕기면서 면접 봅니다.
애기 잘 들어주시고 중요한건 인성면접이라 답변보다는 그 사람 말할떄 제스터 목소리등을 보시는것 같습니다.
답변은 도에 지나치지 않은 나름 100점짜리는 아니더라고 평타는 치는 50,60점 짜리 답변도 가능하다고 봅니다.
면접에 딱히 정해진 답변은 없는거 같습니다.
분위기는 좋았습니다
면접관들은 설레이는 마음으로 응하시는것 같은데 지원자들은 힘들어 하더라구요.
물론 체력적으로 힘든 부분은 공감합니다.
하지만 그런 것도 체크가 된다거 너무 나태하진 풀어진 모습보이지 않기 위해 노력했습니다.
딱히 아쉬운건 평상시 체력관리 좀 해둘걸 입니다.
대기시간이 길어 팀원과 만담을 나누었습니다.
대화 할수 있는데 너무 큰소리 웃거나 대화하면 안됩니다.
그것도 다 체크 하시는 것 같습니다.
면접 당일 이른 아침부터 고생하였지만 의미는 있었습니다.
지방에 있어서 인적성 면접 동시에 진행하는 곳들은 체력, 멘탈관리가 중요하죠.
긴장 잘 하시는 분들은 대기시간을 통해 긴장 푸시는데 도움되실듯 합니다.
전 대기시간이 넘 길어지면 초초해지고 안하던 긴장을 하더라구요..
아무튼 자신의 컨디션 유지하면서 장시간 인내하면 좋은 결과 있을거예요.
인성면접이라는 좀 실무적인건 없어요. 그게 포인트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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