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당구에 위치한 미래에셋플레이스에서 면접을 진행함. 시간은 15시부터 40분가량 진행되었음.
면접관은 3명이었고 지원자는 정확히 알 수 없었으나 3일간 하루에 5명정도 면접을 보는것같았음
면접관 3명, 면접자 1명이었다 3:1 방식.
1차 기술면접, 2차 임원면접
어떠한 문제를 주고 그 문제를 프로그래밍 언어로 화이트보드에 작성하게 하였음.
그리고 이어지는 자기소개서를 기반으로 질문함.
면접 대기실에서 대기하고 있다가 면접실로 들어가면 3명의 면접관이 앉아있음.
세분 다 노트북과 자기소개서를 번갈아가면서 확인하고 질문을 하였음.
면접관들의 연령대가 젊어 편안한 분위기에서 진행되었고 반응도 좋은 편이었습니다.
답변 할 때마다 컴퓨터에 기록을 하여 다음단계의 면접때도 참고하는 것 같았음.
프로젝트와 다양한언어로 구현이 가능한 것에 대해 많은 것을 할줄 안다고 칭찬해줌.
비교적 편안한 분위기에서 전반적으로 회사자체도 그렇고 면접실 자체도 조용하다.
다 대 일 면접이고 면접실이 소규모회의실 정도로 작은 규모여서 전체적으로 어색한 분위기에서 대화가 오갔다.
직무에 대해서 정확히 파악하지 못하고 간 것이 아쉽다. 화이트보드에 코드를 작성해야하는 질문이 있었는데
바로 답변을 작성하지 못하고 문제의 해결방법을 10분 동안 생각하고 있었는데 간단한 문제를 너무 오래 생각한 것 같아서 아쉬웠다.
애초에 이력서를 작성할 때 내가 지원하는 분야의 직무에 대해 철저하게 조사하고 가는 것이 좋습니다. 간단한 문제지만 코딩 문제를 내기 때문에 쉬운 코드도 막상 컴퓨터가 아닌 손으로 작성하려면 기억이 나지 않을 확률이 높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면접을 준비 할 때 미리 손코딩을 연습하고 가면 도움이 될 것 같고 개발직무다보니 지나친 사회성은 오히려 단점으로 작용할 수 있다는 것을 참고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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