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 내 회의실같은 공간에서 혼자 컴퓨터로 응시했기 때문에 조용히 집중해서 인적성에 임할 수 있었습니다. 종이와 볼펜이 지급되니 수학문제 풀 때 메모하면서 응시할 수 있었습니다.
적성 검사의 경우 언어추리, 기본적인 수학 계산, 도형추리 등 사기업에서 출제되는 유형의 문제들이 모두 나왔습니다. 인성검사는 문제가 많았던 걸로 기억하는데 솔직하게 답변을 빨리 하시면 어렵지 않게 시간 내에 모두 해낼 수 있습니다. 시중에 파는 유명한 해커스 인적성 문제집에 나온 유형들이 거의 모두 나온다고 생각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평소 인적성을 준비해본 취준생이라면 무난하게 풀 수 있을것같아요. 시험볼때 간단하게 메모할 수 있도록 안내종이와 볼펜을 줍니다. 문제가 쉽진 않았지만, 인적성이 합불에 크게 영향을 미치는 것 같진 않습니다. 주로 인성을 보기위해서 진행하는 과정이라고 생각하면서 맘 편히 보시면 좋을 것 같아요! 불안하시면 꼭 시중에 파는 사기업 인적성 문제집 한권정도는 풀고 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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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년 상반기’ (주)웰크론 후기 | 1 | - | - | - |
